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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2년전 봉하의 봄...
예전에는 힘, 카리스마로 무장한 리더가 곽광을 받았구요
이에 대해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이런 부분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요.
소프트웨어 리더쉽은
설득, 합의, 존중, 시스템, 규칙, 자율, 공정 등등...
하드웨어(?) 리더쉽은
힘, 명령, 카리스마, 통제, 추진력, 결단 등등..
감잡히죠?
카리스마식 리더는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가봐야 좋게 잡아도 90점..
우매하고 질서가 잡히지 않은 사람들이나 기득권 층에는 잘 먹혀들죠.
소프트웨어 리더쉽은 성공하게 되면 100점을 넘어 200점 까지 갈수 있는 겁니다.
조직의 질이 아주 좋아지는 거죠.
쪽수가 아닌......
그런데 리더는 무척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리더쉽은 '조직원의 소양이 기본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데 맹점이 있습니다.
아직 기본소양(민도)가 안되는 국민들이 몰라주는 것 이죠.
완성되면 아주 편안하고 사는 맛이 나는건데..
일사분란한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쉽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영혼이 자유로운 사람들은 그런 리더쉽을 병적으로 싫어하지요.
지난날들 보면 노무현 대통령은 소프트웨어 리더쉽이라고 생각 됩니다.
(어느 분 글인지 모르겠으나 공감이 가서 저장했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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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여기 오시는 분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을 병적으로 싫어하는 영혼이 자유로운 사람들이고
그리고 조직원으로서의 소양이 기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안타까운 점은
우리들 눈에는 보이는 그게 보이는데
왜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걸까요?
한명숙총리님에 관한 글들이 있어서......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16424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11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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