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23의 기억] 벌써 우리 대통령님..퇴임 2주년을 지나고..서거 1주기도 3개월 앞으로 왔네요!!
불멸의혼
조회 525추천 132010.02.27
이 영상 보시면..또 가슴 움키실 분들 많으시겠지만..어느덧 우리 대통령님 퇴임 2주년도 지나고, 서거 1주기도 3개월 안으로 다가오네요!! ㅜㅜ 내일은 봉하마을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행사도 한다는데...많은 분들의 참여 속에서 즐겁게..그리고 뜻 깊게 진행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가급적...연휴도 되어 자원봉사로 참여도 해보려고 했는데..무릎이 썩 좋지를 못해 도움보다는 민폐가 될 듯 싶어...집에서 머무르면서 5월을 기약합니다.. 모쪼록 진행되는 달집태우기, 쥐볼놀이 행사 모두가 뜻 깊고 보람되게 치뤄졌으면 합니다.
함께 못하는 섭섭한 마음!! 영상으로나마 그 마음 그 뜻 함께 하고자 만들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님들..파이팅하시고요!! ^^
-2010.02.27 불멸의혼 드림-
 |
 |
 |
 |
|---|---|---|---|
| 5999 | 그와의 마지막 밤 ( 노래 - 안녕, 내 사랑 ) (2) | 돌솥 | 2010.03.14 |
| 5998 | --------------- " 법정에게 길을 묻다." -------.. (2) | 중수 | 2010.03.14 |
| 5997 | 과연 관리자가 존재 하는지? (1) | 패러 | 2010.03.14 |
| 5996 | [家母長 시대] (3)- 자녀 취업·결혼 간섭에 갈등 심화 (2) | 돌솥 | 2010.03.14 |
| 5995 | 봉하에서. | 패러 | 2010.03.14 |
| 5994 | 눈도 추위도 꺽지 못한 봉하의 봄... (10) | 개성만점 | 2010.03.14 |
| 5993 | 법정스님 다비식 (10) | 김자윤 | 2010.03.14 |
| 5992 | [蒼霞哀歌 73] 대청소, 이제 더 이상 노란색은... (5) | 파란노을 | 2010.03.13 |
| 5991 | 불꽃 속에서 연꽃으로 피소서~! (1) | chunria | 2010.03.13 |
| 5990 | 관리자께. | 패러 | 2010.03.13 |
| 5989 |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도종환- (12) | 돌솥 | 2010.03.13 |
| 5988 | 그래도 그리운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7) | 돌솥 | 2010.03.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