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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경남 양산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

대 한 민 국note 조회 1,071추천 242010.03.04

음악을 듣고 싶지 않은 분은 상단 좌측 Esc키르르 누르면 꺼집니다.

양산에서도 작년 재보선 이후로 활발하게 시민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고
갈수록 진알시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모두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일 것입니다.

양산 진알시 캠페인 후기입니다.

★ 양산에서도  조작언론 조중동 확산을 막기위하여 !!
*진알시 양산팀
*2010년 2월 20일 토요일 오후 4시 ~
*자원봉사 참여: 삽량군자, 통도사, 손잡이, 웅상마님, 새순, 아름다운세상, 바람총
*양산지하철역, 이마트 인근 상가 경향신문 100부, 한겨레21

화창하고 포근한 토요일 오후, 양산 꽃미남들이 다 모였습니다~ 
나쁜 신문 추방하고, 바른 언론을 배포하기 위해~ 꽃미남들은 개념도 충만하다지요~
진알시 활동 안 하시는 남자분들~ 꽃미남 아니고요~

바른 언론, 진실을 알리기 전에 꽃미남들 다 모여서 한컷 찍었습니다.
오늘의 히어로는 바로 손잡이님의 아드님. 우찌나 미남인지,
게다가 성격도 좋아서 신문 배포 다 끝날 때까지 한번도 안 울었다지요.
역시, 개념충만 꽃미남 베이뷔~입니다.


 

오늘도 제일 바쁘신 삽량군자님. 삽량군자님의 미소와 부드러운 음성이면
길가던 스님도 걸음을 멈추시고 신문을 다 받아가신답니다.
내공이 너무 높으셔서, 삽량군자님 안 오시면 어떡하나 걱정도..
스님 한분과 좋은 언론, 바른 언론에 대해 난상토론도 하셨습니다.
스님 역시 만만찮은 내공의 소유자셨고요. 너무 진지하셔서 사진은 못 찍었다는..

 

길가는 젊은 커플 역시, 삽량군자님의 손길을 피할 수 엄따~
"스템프 찍힌 글, 꼭 읽어주세요~"간혹 정말 아름다운 팔등신 꽃미녀분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만,
진알시 신문을 거부하시기도..하죠. 속상하지만 아름답고 개념 충만한 고수를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언젠가는 꼭 성공할테야~

 

 

의외로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인사하고 신문을 드리면 같이 인사도 하고 잘 받아주십니다.읽고 무엇을,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요. 몸이 굉장히 불편해 보이시던 어르신 한분도 부축까지 받으면서도
신문을 받아가시며 고맙다 하셨어요. 뭐가 고마운지는 몰라도, 천천히 걸어가시면서
한겨레21 꼼꼼히 읽어보시던데요.

 

 

오늘 제일 수고 많이 하신 웅상마님과 손잡이님 아드님.
(이름을 물어봤는데 안 갈켜 주심..아직 한글을 못 뗐다는.ㅎㅎ.)
바람부는 응달에서 콧물을 웅상마님 상의에 닦아가며, "잘 하고 있는지 지켜보겠다"
옹알옹알 하셨다는..그래서 더 열심히 했습니다~

다음 번에는 이마트 인근 상가 쪽 후기를 준비하겠습니다.
바쁜 시간 내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ㅡ양산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됩니다. 
천원이라도 좋으니 작은 정성을 보내주십시오.
여러분의 성원이 세상을 바꾸는 힘입니다.

갈수록 언론 바로세우기 활동에 관심이 줄고 있어 활동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십시일반 부탁하겠습다.
자동이체를 해주신다면 그보다 더한 고마움은 없을 것입니다.

언론 바로세우기 시민 캠페인,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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