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오랜만에 여러분을 찾아 뵙습니다.
자주 소식 올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 한가득 이였는데...
마침 날씨가 봉하를 찾을 핑계를 만들어 주네요.
사진 찍는 도중에 우연히 여사님을 먼발치에서 뵈었습니다.
경호관님과 함께 잠시 산책 나오신듯 하였는데..
먼 발치나마 인사를 드리고 경호관님께도 인사를 하고
나도 모르게 카메라가 올라가 버렸네요.
여사님께서 잠시 계시다가 바로 들어가셨는데...
괜히 카메라 때문이 아닌지 죄스런 마음이 듭니다.
![]() |
![]() |
![]() |
![]() |
---|---|---|---|
5999 | 그와의 마지막 밤 ( 노래 - 안녕, 내 사랑 ) (2) | 돌솥 | 2010.03.14 |
5998 | --------------- " 법정에게 길을 묻다." -------.. (2) | 중수 | 2010.03.14 |
5997 | 과연 관리자가 존재 하는지? (1) | 패러 | 2010.03.14 |
5996 | [家母長 시대] (3)- 자녀 취업·결혼 간섭에 갈등 심화 (2) | 돌솥 | 2010.03.14 |
5995 | 봉하에서. | 패러 | 2010.03.14 |
5994 | 눈도 추위도 꺽지 못한 봉하의 봄... (10) | 개성만점 | 2010.03.14 |
5993 | 법정스님 다비식 (10) | 김자윤 | 2010.03.14 |
5992 | [蒼霞哀歌 73] 대청소, 이제 더 이상 노란색은... (5) | 파란노을 | 2010.03.13 |
5991 | 불꽃 속에서 연꽃으로 피소서~! (1) | chunria | 2010.03.13 |
5990 | 관리자께. | 패러 | 2010.03.13 |
5989 |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도종환- (12) | 돌솥 | 2010.03.13 |
5988 | 그래도 그리운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7) | 돌솥 | 2010.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