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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 있었죠 ? 이러니 우리는 멈출 수가 없습니다.

대 한 민 국note 조회 1,170추천 182010.03.13

어제 자칭 우파들이라는 국적 불명의 단체가  친북 반국가 인명사전에 기록한  
100인을 발표했는데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를 포함해서 과거 민주화를 위해 싸워오신 김근태
그리고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도 있더군요

참으로 어쩌구니가 없습니다.
할 일이 그렇게 없을까요 .MB는 독도 까지 팔아먹고 있는데 정작 이 문제는 일언 방구도 없는 수구꼴통들
그러고도 무슨 친북,반국가 인명사전 타령인지 나라가 갈수록 엉망입니다.

우리는 절대 이들의 패악질에 침묵해서는 안됩니다.

깨어 있는 시민이 희망입니다.지속적으로 우리는 이들의 만행을 알려야 합니다.
촛불이후 중단없이 이들의 패악질을 알리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천안 진알시 후기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 꼭 한번씩 보세요
포상금도 최고 천만원입니다. ^^ 주위 분들에게도 알려주시고요.

 

 ★ 깨어 있는 시민이 희망입니다.

*천안 촛불 http://cafe.daum.net/dosolcandle
*2010년 3월 6일  오후 2시~4시
*자원봉사 참가자 : 거봉포도님, 무말랭이님, 별의파편님, 맹호출림님, 블루
*천안역 동부광장 한겨레 100부, 경향 100부, 피디저널 100부, 미디어오늘 100부 
*사진촬영 : 무말랭이님 / 후기 : 블루


 

3.8 세계 여성의날을 맞이하여 천안역에서 충남여성대회가 열렸답니다..!!
저는 일 끝나고 3시경에 도착한지라 거봉포도님과 맹호출림님께서 스탬프와 삽지 작업을~~
별의파편님은 여성대회 참여단체와 양해를 구하고 판넬을 설치~~!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열심히 작업 하시는 세분!!! 무님은 찍사 하시면서 땡땡이...??????? ㅋㅋㅋㅋㅋ

 

 

한겨레.. 경향.. 미디.. PD의 인증샷과 그 안에 담길 삽지들~~~
무인배포대에 올라긴 신문들 정리하고 나니 배포 준비 완료!!!!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충남 여성대회를 참여한 단체들과 의견을 조율해
한 귀퉁이에 판넬을 설치~~ 미쓰비씨 사과촉구 서명도 준비 완료!! 무님과 파편님,
맹호님이 배포하러 간 사이 도착한 블루~~여성의 날 행사로 분주해서 정신 없이 무인 배포대 찾다가 맹호님 발견한......ㅋㅋㅋ무인 배포대에서 스스로 신문을 챙기시는 시민들~~ 한겨례를 잡으신....^^
그리고 판넬을 열심히 보면서 자발적으로 미쓰비씨 사과촉구 서명에 함께하신 젊은 친구들과 철수할 무렵까지열심히 서명해 주신 시민분들이 계셨답니다~~~*^^*~~

 

 

 

서부역에서는 별의파편님께서~~~
동부역 광장에서는 맹호출님님께서~~~

 

 

상가 배포 현장을 꽉 잡으신 무말랭이님~~~ 
간만에 배포하시니 어떠셨나여...?? 여기저기서 왜 안왔냐고 성화였을듯한........하핫....
사장님 멋지신 분인데 가리시고 찍으신~~~ 무님 보다 멋진 분들은 얼굴 가려야 된다네여.......ㅋㅋㅋㅋ
그리고 한겨레를 사랑하시고 무님을 반겨주시는 어머님~~!!!  

 

 

택시 현장에서 배포해드린 신문과 삽지를 꼼꼼히 읽고 계신 기사님!!

 

 

이건 또 언제 찍으셨다나.....ㅎㅎ
반민특위에서 내려온 전단을 맹호님과 저 블루가 단짝??이 되어 열심히 신문에
삽지하고 있는 모습....ㅋㅋㅋ 어느 시민분께서 캔커피 세개를 사오셨는데 뒤늦게 무님이 오시니
한개를 더!! 사드리고 가셨답니다...ㅎㅎ 무님 좋으시져....???????ㅋㅋㅋㅋ

3.8 세계 여성의 날 행사로 인해 많은 분들이 저희 판넬들도 열심히 읽어주시고
서명 운동도 자발적으로 해주시고~~신문도 잘 받아가시고~~~ 아쉬운건 몇몇 시민분께서
신문을 버리고 가시는 사건이.....ㅠㅠㅠㅠㅠㅠㅠㅠ 보아하니 읽지도 않고 접혀진채로 그냥 버리신듯한...ㅠㅠㅠㅠ 그러면서 왜 받아가셨는지....ㅠㅠㅠㅠㅠㅠㅠ차라리 안받아가면 덜 속상할텐데 말이져.... 하핫....
다행히 캔커피 사주신 시민분께서 고맙게도 버려진 신문들을 가져다 주셨답니다...!!
그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 -) (_ _)
거봉포도님, 무말랭이님, 별의파편님, 맹호출림님 이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_ _)

P.S 끝나고나서 저녁 먹으러 간 식당에서 무님께서 선물을 주셨답니다~~
이날 여자는 저 혼자였던.... 안나오신 분들 배아프시져....?ㅋㅋㅋㅋ
무님께 달라고 하셔여~~~~~~~후훗...남자랑 영화 보라고 주신 문화상품권인데 같이 볼 남자가
없는 블루..ㅠㅠ 있어도 다들 실속이 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 상품권으로 뭘 할지 생각 좀 해봐야겠어여...하핫   무님 선물 감사드려여...*^^*

매국노들이 이 땅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한 천안 진알시 활동은 계속됩니다.
ㅡ 천안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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