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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봉하오리장군 아랫도리가 허전 하다기에 오늘 집근처에 있는 돌을 싣고
봉하에 갔습니다.
봉하에 도착해 돌을 내리고 사진 몇장 찍고나니 디카 밧데리가 나갔네요.
이후 모습은 사진에 못담았습니다.
모처럼 정토원까지 가서 노짱님께 절하고 사자바위에 버려진 쓰레기 위험하지만
주워서 쓰레기봉투에 담아놓고 내려오니 웬지 마음이 가벼워 지네요.
오늘 봉하 방문객이 많았고 정토원까지 오는 방문객이 특히 많았습니다.
공연도 너무 멋졌습니다.
노짱님 1주기가 멀지 않앗습니다.
우리 모두 관심과 주변에 홍보를 많이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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