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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딴지 총수가
-"내가 꼭 해야겠다”는 권력의지가 아니라
내가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피하지 않겠다-
는 소명의식이 요구되는 것이라면
문 이사장에게 그것이 얼마나 충분히 갖추어져 있는지
증명하겠다고 팔을 걷어 부쳤답니다. 
“2002년 대선 때 선대본부장을 맡지 않으려 했는데
경선 후 지지율이 떨어지고
당내에서도 흔들기 시작하면서
위기가 닥치자 선대본부장을 맡으셨죠?”

“(잠깐 뜸을 들이다가) 예”

“처음에 민정수석 안 맡으려다
맡을 다른 사람이 없지 않느냐는 소리에 맡으셨죠?”

“(역시 잠깐 뜸을 들이다) 예”

“두 번째 증거였습니다.”(박수와 환호)

“열린우리당의 총선 차출을 거부하고
민정수석을 사퇴했으나
탄핵사태가 벌어지자 -할 수 없다-’며 다시 돌아왔죠?”

“예”

이 때 양정철이

“문 이사장이 대학 다닐 때에도
처음부터 (학생)운동을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
당시 다니던 대학의 운동권이 척박한 상황이어서
학생회 간부 직책 같은 것도 없이 뛰어 든 것입니다”

‘네 번째 증거’라고 거들었다







노짱님께서 대선에 출마하실 때 보다
지금 환경이 엄청 좋지 않나요?
민심이 서서히 비등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입지는 앞으로는 점점 더 좋아질겁니다.
이참에 -수구떨거지-들은 영원히 Goooooooooooood bye !!!
저는 요즘 집들이 선물로 부터 시작하여
모든 선물은 -운명이다-로 합니다.
여러분들도
행복 바이러스를 퍼 뜨리세요.
양비님이 보디가드로 떡! 버티고 계시니 든든합니다.
한총리님!
문짝님!
탁교수님!
딴지총수님!
오연호님!
방청객으로 오신 로또 맞으신분들!
저는 못 갔지만
모든 분들 바라만 봐도 좋습니다.
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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