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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는 아라뱃길입니다.
바닷물을 뭍으로 길을 내어 끌어 오면,
한겨울에도 동파따윈 없을거라더니....
위 사진을 찍은 곳은 그나마 바다에서 가까운 곳이라,
상황이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한강에 가까워 질 수록,
뽀오얗게 꽁꽁 얼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처럼요....
아라뱃길의 석양
(인천시 서구 검암지구 인근 백석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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