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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속보 " 양심도 없는 잡것들 " --------------------

중수note 조회 551추천 32010.02.27


 

 



공무원 공기업임직원 한나라당 등 국가종업원. 이 개만도 못한 잡것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전 세계 최고의 국가경쟁력


자랑스런 대한민국은 온데간데 없이 찾을 길 없고 이미"막장대한민국,조작공화국, 은폐공화국, 부패공화국, 동물의한국"이 되어버렸습니다.


「공자(孔子)」는 그의 제자 자공(子貢)이 정치를 묻자 나라를 다스림에 食(경제), 兵(국방), 信(신의와 정직)의 필요성을 말하고 그중 兵,‧食은 부득이하여 부족하게 되더라도 信은 끝까지 지녀야 한다고 하면서 민무신불입(民無信不立)이라는 정치 요체를 역설하였습니다.

작금의 우리 사회는 얼마나 부정직으로 인한 보응을 당하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현대 사회가 그 복잡한 유기적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직과 신의의 바탕이 절대적입니다. 경제 활동에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정직은 신의와 성실, 근면과 절제를 수반하지만 부정직은 거짓과 조작, 은폐, 기만과 도둑질을 유발하고 결국 그 사회를 불신으로 몰아넣습니다.

정직은 개인에게 소중할 뿐 아니라 공공 기관과 정부에는 더욱 더 소중한 것입니다.

정직한 정부, 정직한 지도자(국가종업원)라야 국민이 믿고 따르는 법입니다.

그러기에 「商殃(상앙)」은 새로운 법령을 공포하기에 앞서 백성들이 정부를 믿지 않을까 두려워 삼척(三丈)이나되는 나무를 국도의 남문에 세우고 백성들을 모아 이것을 북문에 옮겨놓는자는 십금(十金)을 주겠다 하였으나 백성들이 그 말을 믿지 않고 감히 옮기기 않게 되자 다시 말하기를 그것을 옮기는 자는 오십금(五十金)을 주겠다 하니 한 사람이 이를 옮기매 약속한 오십금(五十金)을 주어 정부가 백성을 속이지 않고 신실하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 후에 법령을 시행하려 하였습니다.

법의 시행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해야 하고 일단 공포된 법은 어떤 상황하에서도 지켜져야 합니다. 상앙이 시행한 변법의 정신은 계속 진나라 군주들에게 계승되어 신상필벌 정신에 입각한 변법이 시행된 지 약 140년 만에 중국을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러기에 「단테」의 신곡에는 지옥의 가장 고통스러운 밑층이 살인 죄인이 가는 곳이요, 그 바로 위가 거짓말한 죄인이 가는 곳이라고 썼습니다. 가까운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 선진국의 어머님들은 가정교육에서 정직을 가장 강조하며 학교교육에서도 마찬가지로 정직을 최고의 교육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점 또한 우리와는 판이하게 다릅니다.

「벤저민‧프랭클린」은 신용이 금전이며 이것을 충분히 이용만 한다면 거액에 달할 것이다라고 하여 신용의 상품화를 역설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본주의 정신의 가장 중요한 정직과 신용을 외면한 채 자본주의화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야기되고 있는 심각한 현상들의 근원이 정직성의 결여에서 비롯된다면 우리의 교육에서는 물론 개인,‧가정,‧사회 생활 및 국정 논의에 있어서는 더욱 더 이 정직성의 생활화에 심혈을 기울여 더이상 사회의 파탄을 막아야 합니다. 이때 우리는 인도의 성웅(聖雄) 「간디」가 자기 나라의 가난 해결과 독립운동이라는 긴박하고 어려운 과제를 두고도 비록 나라에 유익이 되더라도 거짓말은 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한 그 심경을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마비되어진 개인의 인격과 사회의 공공성의 회복은 정직성의 생활화를 통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 중수 어태영

공무원 공기업임직원 한나라당 등 국가종업원. 이 개만도 못한 잡것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http://blog.naver.com/president007

 

한국대혁명 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9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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