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겨울

흰 고무신note 조회 1,170추천 102010.01.08






몹시 춥다.
작년 그때 겨울처럼...
부엉이 바위로 쏟아지는 햇살은 눈부시다.
외 할머니 포장마차 앞
흘린 오뎅국물 빙점의 절정
살살기는 검둥 자동차
숱하게 풀어 논 한 맺힌 사모의 언어들
묘비갔다 돌아가는 두 부부 발걸음은 천근
이제 그 한 맺힌 사모함도 지쳐 망각하고 싶은 이름

텅빈 노사모 사무실
(내부수리) 셋방 글 같은 하얀 종이하나 달랑
오월의 울음소리도
눈물 묻은 그 많은 편지도 벽에서 볼수없다.
그 오월의 혼란 스러움
이재 춥고 정적 뿐이다.

-2010.1.8 신년 봉하마을-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047 매화 (5) 김자윤 2010.03.19
6046 노무현수사 반성 (5) chunria 2010.03.18
6045 칭기스칸의 삶 (17) 돌솥 2010.03.18
6044 [20100313] 1년 6개월 만에 다시 가 본 봉하에서 (20) 짱포르 2010.03.18
6043 그냥 함께 있어주는 것이.... (14) 돌솥 2010.03.18
6042 모든 이슈들을 가감 없이 기사화해주는 언론 탄생!!! (5) 대 한 민 국 2010.03.18
6041 노무현의 불행은 삼성에서 비롯됐다(펌) (1) chunria 2010.03.17
6040 환상의 콤비(순수나라님과 현우님) 오늘도 또... (27) 순사모 2010.03.17
6039 해질 무렵 봉하 (7) 토르(블루핑크) 2010.03.17
6038 [화포천] 자전거를 타고 봄바람을 맞으며... (16) 토르(블루핑크) 2010.03.17
6037 [4대강] 산으로 가는 4대강 살리기 (3) 토르(블루핑크) 2010.03.17
6036 도덕적 의혹? (8) chunria 2010.03.17
456 page처음 페이지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