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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뭡니까??? 또 무슨 꿍꿍이속일까요

대 한 민 국note 조회 840추천 172010.03.17

꿍꿍이속일까요?
이 문제도 간단하게 넘어갈 문제가 아닌듯하여 진알시 후기를 소개하기 전에
기사 전문을 캡쳐하여 올립니다. 네이트에서는 이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성토를 하고
있는데 DAUM은 이 기사를  꽁꽁숨겨 놓아서 반응이 없더군요. DAUM은  MB에게 불리한  
기사는 메인에 잘 안 올리는 편이죠 ? 네티즌들이 이런 것은 꼭 문제 삼아야 할듯합니다.

기사 링크입니다.
DAUM 한겨레 신문 기사 ,     이트 기사 경향 신문기사
이 문제도 조중동과 방송은  침묵하고 있죠 ..이렇게 언론이 장악되니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시민활동이 꾸준하개 전개되어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경남 양산팀과 진해 용원팀 후기를 소개합니다.
악천 후 속에서도 중단 없는 진알시 활동을 한 용원팀과 양산팀입니다.

그리고 조중동 구독 거부운동보다 더 중요한 조중동 불법 경품신고가 중요하니다.
☞조중동 불법 경품 간단하게 신고 하는 법  한번씩 보시길

진해 용원 경남 양산  후기입니다.

*진알시 양산팀, 눈오는 날의 진알시 활동 !!
*3월13일 토요일 오후4시~
*자원봉사 참여 : 터프공주, 손잡이, 통도사, 반달곰, 아름다운세상1
*양산지하철역 앞, 이마트인근 상가, 경향신문 100부. 한겨레21 100부.

양산에도 5년만에 많은 눈이 왔습니다.

언제 눈이 왔냐는 듯, 봄이 온 마냥 포근한 오후.

 

 

 

 

 

오늘은 사정이 있어서 20분 늦게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아름다운세상님이 벌써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얼른 자리를 펴고 손님 맞을 준비. 이제는 제법 손발이 맞아 금방 완료하였습니다.

저와 통도사님은 상가에서, 나머지 분들은 지하철역 앞에서 배포하였습니다.

손님이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볼 수 있게 식당을 우선적으로 방문합니다.

매주 가니까 이제는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새로 오픈한 가게는 반드시 공략 대상이죠. 한참을 설명을 합니다.


 

시간을 좀 투자해야만 성과가 있죠. 다음 방문할 때 반갑게 맞아주시고

경향신문 구독자가 빨리 되어 안 뵈어도 될 날은 언제 오려는지?

 


 

 

사진이 없는 관계로 저번주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저번에 배포하다 남은 한겨레21은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기사님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분들께 배포했습니다.

공부도 심심할 때 하면 잘 된다고 하던데 그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그렇게 한시간 가량 상가를 돌며 배포하고 지하철역 앞으로 오니

다들 배포를 끝내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정리를 하고 좀 더 따뜻한 다음주를

기약하며 3월 둘째주 자원봉사를 마쳤습니다.

 

ㅡ경남 양산 진실을 알리는 시민ㅡ

 

 

 

*진해 용원팀. 비오는날의 진알시 활동 !
*2010년 3월 4일  오후7시~~8시 (2010년 2월25일 살짝 언급)
*봉사 참여 :실비단 안개님..밍키님~~
*용원 상가내.한겨레 50부 경향 50부

2월 25일은 제가 야근을 했습니다.8시까지 게다가 비는 억수같이 오고.ㅎㅎ
그리하여 낮에 거래처 손님들에게 적극 떠 안기다시피 신문을 나눠주고거래처에 가게 될때마다
신문을 한겨레..경향 한부씩 들고 가서 나눠주니..어느덧 30부가 나갔습니다.우리 회사 아저씨들한테
한부씩 읽으라고 나눠주니 .50부가 남았습니다.실비단안개님께서 저녁 늦게 비를 맞고서라도
해야 하지 않겠냐고 하셨는데.도저히 비가 너무 많이 오다 보니 제가 아파트 우편함에다가 일일이
꽂는다고 하고 이날은 마무리 했습니다. 우편함에도.그날의 메인 화면이 이상화 선수의 금메달
소식이다보니..인기가 좋았습니다.

3월 4일~~어김없이 또 비가 옵니다.
날씨 진짜 어쩜 이렇게 안도와주나 올겨울 비는 장마철 처럼온다고 참 엠비쓰럽다고 생각들더군요.
2주를 연속 뛰어넘는것은 우리 회원들에 대한 그리고 신문을 기다리는 시민들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므로 비를 맞고 시작했습니다.그래서 사진이 없습니다.라면이 이날 오후에 도착하는바람에.
그리고 제가 일이좀늦게 마치고 해서 7시에 만났습니다. 평소보다 한시간 늦은시간

두명에서 하다보니.게다가 민언련에서 나눠준 삽지까지 넣어서 하다보니
한방에 다 못들겠드라구요.일단 조금씩 들고 먼저 가까운곳으로 배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비오는날 까지 이렇게 하시냐고물으시는데 누군가가 이렇게 물어봐 주면 참 고맙습니다.
그래서 신문을 다 후원받아서 하고 우린 자봉하는거다.조중동의 관점에서만 세상을 보는게
안타까워 우리가 이렇게 한다 대충 설명 드렸습니다..
잘 알아들은양 수고하신다고 하시데요~ 그러면 또 기분 좋아지면서..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이 사진은 저 저번 주 사진입니다.

한번의 배포를 끝내고 다시 차로...나머지 신문을 가지러 왔을때실비단 언니가 전화가 오네요.
언니도 끝났다고..신문 가지로 오신다고 다시 남은 신문을 양분해서..또 배포를 했습니다.
신문이 모자랐습니다.ㅎㅎ꼭 주고싶은곳에 못줬다고 실비단 언니가 아쉬워하시는데.ㅎㅎㅎ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참 열심히 하시는 우리 실비단 언니약간의 꾀를 부리고 싶어 하는 저를 채찍질
해 주십니다.^^어제 비를 맞으면서 내가 참 왜 이고생을 하냐~이런생각도 잠깐 들었지만
그로인해 많은 좋은 사람들 알게 된것은 참 고마운 일이라고 살짝 위안해 봅니다.
좋은것만 보기는 힘들지만..그래도 이런현실에서도....
좋은것을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쭉~~ 해볼랍니다. 모두들....힘내자구요`~~

ㅡ 진해용원 진실을 알리는 시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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