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아름다운 꽃망울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렸을까?
꽃은 자연이 사람에게 주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일거다.
매화꽃 만나러 가는 바람이 아니라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매화꽃을 바라 봅니다.
반응이 있는것에만 사랑을 주고
무관심으로 일관했던 작은 것들이
소리없는 시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봄이 왔음을 알립니다.
작년 이 곳에서 다운 받아 놓은 홍매화 사진을 다시 보면서
삶의 모습도 이렇게 아름다웠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홍매화 사진을 올려봅니다.
(김자윤님의 사진일듯 싶습니다. 합부로 펌해서 미안하지만 너무 아름다워 작년에 다운 받아둔 것이었습니다)
![]() |
![]() |
![]() |
![]() |
---|---|---|---|
6059 | 흙으로 급식 (5) | chunria | 2010.03.20 |
6058 | 요즘 사방이 敵인 그 사람......그에게서 노짱님의 향기가 난다 (18) | 돌솥 | 2010.03.20 |
6057 | 봉하마을의 풀꽃 부산으로 봄나들이 (13) | 실비단안개 | 2010.03.20 |
6056 | ----------" 진중권, 여권인사에 속시원한 일침 " -----.. (6) | 중수 | 2010.03.20 |
6055 | 4대강 더 빨리 죽이기 (4) | 장수아드님 | 2010.03.20 |
6054 | 천안 시민들 정말 확실합니다. !!! (6) | 대 한 민 국 | 2010.03.20 |
6053 | 올해는 봉하주말농장 계획이 없으신가요? (6) | 디냐 | 2010.03.19 |
6052 |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대구에 사시는 회원님들은 이분을 꼭 기억하세요 (6) | 바람꽃과 오렌지 | 2010.03.19 |
6051 | 2003년 10월 27일 우리 대통령님께서 오신 곳 (12) | 원별나무 | 2010.03.19 |
6050 | 산시산 수시수(山是山 水是水) ...山是삽 水是삽 (4) | 돌솥 | 2010.03.19 |
6049 | 교단 일기(4) - 향기롭게 말하기 (8) | 돌솥 | 2010.03.19 |
6048 | 봄볕 (7) | 김자윤 | 201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