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2편에 이어)
생태터널을 지나면 이놈을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옆에서 "문냄새고?" 하지 마시고 "어디서 나는 향이지?"라고 서울말을 쓰세요. ㅎㅎㅎ 금목서가 이제 한창입니다.
명절이후 한달동안 묘역 너럭바위를 지키던 국화를 생태연못에 옮겼습니다. 비록 지금은 시들시들하고 꽃이 다 졌지만 내년에 노랗게 다시 만날 겁니다.
생태학습관이라고 가끔 체험활동을 하고 자원봉사자 쉼터가 되기도 합니다.
연꽃은 다 지고 다음 봄을 위해 제 체력을 다 소진했네요..
다시 생태연못 입구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멀리 저의 애마(오토바이)가 보이네요..
좀씀바귀도 노란 꽃이라 격하게 사랑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낮잠자던 고양이가 귀찮은 듯 절 봅니다.
갈 때 못봤던 활짝 핀 올해 첫 국화입니다. 1정자 앞에 있습니다.
나팔꽃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생태연못 산책을 끝냅니다. 잘 보셨나요? 용량의 문제로 3편으로 나눠 올렸습니다.
다음엔 화포천 산책을 하겠습니다.
![]() |
![]() |
![]() |
![]() |
---|---|---|---|
6059 | 흙으로 급식 (5) | chunria | 2010.03.20 |
6058 | 요즘 사방이 敵인 그 사람......그에게서 노짱님의 향기가 난다 (18) | 돌솥 | 2010.03.20 |
6057 | 봉하마을의 풀꽃 부산으로 봄나들이 (13) | 실비단안개 | 2010.03.20 |
6056 | ----------" 진중권, 여권인사에 속시원한 일침 " -----.. (6) | 중수 | 2010.03.20 |
6055 | 4대강 더 빨리 죽이기 (4) | 장수아드님 | 2010.03.20 |
6054 | 천안 시민들 정말 확실합니다. !!! (6) | 대 한 민 국 | 2010.03.20 |
6053 | 올해는 봉하주말농장 계획이 없으신가요? (6) | 디냐 | 2010.03.19 |
6052 |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대구에 사시는 회원님들은 이분을 꼭 기억하세요 (6) | 바람꽃과 오렌지 | 2010.03.19 |
6051 | 2003년 10월 27일 우리 대통령님께서 오신 곳 (12) | 원별나무 | 2010.03.19 |
6050 | 산시산 수시수(山是山 水是水) ...山是삽 水是삽 (4) | 돌솥 | 2010.03.19 |
6049 | 교단 일기(4) - 향기롭게 말하기 (8) | 돌솥 | 2010.03.19 |
6048 | 봄볕 (7) | 김자윤 | 201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