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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에 "가축 분뇨 (개. 돼지. 소 "똥 무단 방류)"신고하면 신고인을 공개하여 당사자가 싸움을 하게 합니다.
여러 차례 신고를 해 봤지만 소용 없습니다.
이곳에 물은 서울시민의 식수원인 "한강"으로 유입됩니다.
이래도 서울에 식수가 안전 하다 말할수 있습니까?
아래 사진은 4대강 살리기 하천 정비하기 전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4대강 살리기 일원으로 현제 정부가 하천을 정비한 사진입니다.
공사 하는 것을 봤더니 하천 바닥만 포크레인으로 긁어 평평하게 작업만 하고 정수기 역할을 하는 갈대와 물풀만 제거 하였습니다.
가축 분뇨 및 폐수를 무단 방류 하더라도
갈대와 물풀에 의해 상당량은 자연 정화가 되어
한강으로 유입되고 이 물을 서울시민의 식수원으로 사용했으나 하천 바닥 갈대와 물풀을 포크레인으로 글어 모두 제거 하여 천연 "정수기"를 없에 버려습니다.
자연 정수기인 물풀과 갈대가 다시 뿌리 내리기 까지는 수년이 걸릴것입니다.
이곳은 2010.2.10.최근에도 가축 분뇨 무단 방류 했고.
가축 분뇨를 30Cm 정도 싸고 그위에 흙으로 살짝 덥으며 비만오면 흙 탕 물처럼 검불은 색의 똥물이 위 3번 사진 좌측 처럼 흐름입니다.
위 가축분뇨 무단 방류 현장 사진을 촬영 했다는 이유로 저히 집에 처들어와 폭행하고 오후에 안성시청 축산과 직원이 현장에 도착하자 항의 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저를 폭행하여 7대1로 몸싸움을 했습니다.
가축 분뇨 무단 방류 한자는 친일파 후손들입니다.
이들을 철저히 보호 하고 있는 경찰과 시청직원들 년간 수백톤의 가축 분뇨를 무단 방류하는 이곳 상식이 통하지않는 안성시청과 경찰서........
이 사건으로 현제 저는 평택법원에서 형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 현장에 전기 모타로 무단방류 하라고 시킨 안성시청 축산과 공무원과 경찰이 허위 진술및 사건 축소를 하여 저를 벌금100만원을 검찰에서 부과하여 정식 재판을 청구하였습니다.
상대방은 1명만 처벌하고 "주거침입" "기물파손" "집단폭행" "성 추행"에서 전원 무혐의 처분하여 서울고등검찰청에 상고 중입니다.
전과가 몇개 올라가도 좋습니다.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위에서 처럼 휼룡한 공무원이 많기 떄문에 서울시민은 개.돼지. 소. 등 가축 똥물을 먹고 각종 병에 걸리고 환자가 많아 병원과 제약회사는 돈을 벌고 저는 또 전과자가 되는것입니다.
정부에서 하는 일을 무작정 반대만 한 것이 아니라 한가지 일을 하더라도 똑바로 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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