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여사님! 사랑합니다.

돌솥note 조회 2,130추천 362009.11.11















부산에서 다섯째 손가락 안에 드는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잠시나마 세상적으로 행복하던 때...


 
남편은 요트를 배우고,
아내는 수영과 기타를 배우고
골프도 즐기며 
세상적으로 보면
성공적인 삶을 즐기시고 살았답니다.
토끼같은 남매와 알콩달콩 재미있게...



40대 초반의 늦은 나이에
세상에 눈을 떠
가난하고 억압받는 약자를 위해
돈 안 생기는 인권변호사의 길로 접어든 사연을 듣고
참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누가?
그 나이에?
그 위치에?
자기를 던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처자식 없는 치기어린 20대는 그럴 수도 있어요 )



저는 나와 내 가족 외엔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던져 본 기억이 없거든요.



그 분의 위대함은
남을 위해
자신을 버릴 줄 알았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때부터 아내로써 겪여야 했던 고난.
경제적인 어려움
( 이광재의원의 옥중 편지에 보면 - 항상 경제적 어려움과
운명같은 외로움을 지고 있고...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
남편의 투옥
사방에서의 견제
그리고...


 남편이 약자의 편에 섰을 때부터
독립군 아내같은 삶을 사셨을 것 같은 여사님!

힘내시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그런데
음악이 너무 슬퍼 위로가 될 것 같지 않네요.




[시작버튼을 눌러주세요]

김광석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주던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감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083 이걸 보니 이번 지방선거 은평에서는 어림도 없을것 같습니다 (3) 대 한 민 국 2010.03.24
6082 [흰여울누리의 봄] 사람이 아름다운 계절 (7) 개성만점 2010.03.24
6081 시골집-143 (5) 김자윤 2010.03.23
6080 이웃 사랑 (5) 김자윤 2010.03.23
6079 23일 ,봉하단상 (10) 마도로스0 2010.03.23
6078 현천 마을 (6) 김자윤 2010.03.23
6077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국민참여당 당원대회 (10) 에이런 2010.03.23
6076 산수유 (2) 김자윤 2010.03.23
6075 [봉하소식] 경계석에 생명을 불어넣다. (30) 세찬 2010.03.23
6074 작년 가을에 뵌 노 대통령님 (4) 노란황새 2010.03.23
6073 16대 대통령 노무현 (8) chunria 2010.03.23
6072 현재 봉하의 모습 / 박석글 일부 소개 (13) 건너가자 2010.03.23
453 page처음 페이지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