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경포대(?)의 업적

돌솥note 조회 581추천 112010.03.26




1인당 국민총소득 추이. (단위 : 달러) ⓒ한국은행.


노짱님 재임시
성향이 한나라당 '비스무리'(?)하신 손학규님께서
노짱님을 향해 -경제를 포기한 대통령-이라며 -경포대-라고 하셨지요?

위 그래프가 그 잘난 수구들이 사사건건 경멸하고 무시하며
5년내내 고장 난 녹음기 틀어대듯 입만 열면 읊어대던
경제를 파탄냈다는 -경포대의 업적-입니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5년 동안의 그래프를 잘 살펴 보십시요.
그들의 표현대로 우리 노짱님께서
어떻게 경제를 '포기'하고 '말아먹었는지'......

   
 


--자료 - 한겨레--




위 표는 -경제대통령-인 MB의 -경제 성적표-랍니다.
2년 만에 참 대~~단하신 대통령이십니다.
어마어마하게 늘어난 나라빚( 3.6조에서 51조면 몇 배가 늘었나요?)
거의 곱절로 늘어난 실업자수와 실업율,
심화된 빈부를 격차를 나타내는 지니계수......

실질소득이 -마이너스-이니 서민들 살기가 얼마나 팍팍하겠습니까?

그런데 5년 내내 경제를 파탄내었다고 거품물던 인간들과
기자양반들은 다 어디 가셨답디까?
.
.
.

저는 경제를 파탄내셨다던 그 -경포대 대통령-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봄이 오니 더욱 더...

당신의 백성으로 한 번만 더 살고 싶습니다.
딱! 한 번만 더......


-위 두 자료는 써프라이즈에서 퍼 왔습니다-





건국 이래 가장 좋은 경제 성적과 함께
가장 막강한 군사력을 유지했던 노무현정부의 국방력을
클릭하셔서 한 번 읽어보세요.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25296&table=seoprise_12

나라에 불행한 일이 일어나 답답한 마음입니다.
그 곳으로 군대 보낸 부모님 특히 어머니들의 마음이 어떨까 싶습니다.
부모들한테는 그 아들이 천하보다 귀한 자식들일텐데...
부디 좋~~은 소식을 기대합니다.

이런 소식에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국가안보 긴급회의-가 소집되었다네요.
당연한 일이지요.
그런데 참석자들의 면면을 보고 참 놀라웠습니다.

-아래는 국가안보 긴급회의 출석자 (출처 다음)-

대통령 이명박 (면제)
국무총리 정운찬 (면제)
김태영 국방부장관(합참의장 만기전역)
간첩잡는 국정원장 원세훈 (-_-면제)
안상수 원내대표 (행방불명 정신병 면제)
최시중 (일병귀휴, 아들 면제)
특별보좌관 강만수 (면제)
백희영 여성부장관 (아들 공익, 정신병 -_- 근데 유학ㅋㅋ)
윤증현 재경부장관 (면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면제)
이만의 환경부장관 (면제)
김경한 법무부장관 (면제)
백용호 국세청장 (이병 소집해제)
김황식 감사원장 (면제)
윤여표 식약청장 (면제)
정정길 대통령실장 (면제)
원희룡 혁신위원장 (면제)
장수만 국방부차관(면제 )

국방장관 외엔 국방의 의무를 제대로 한 사람이 없네요.
그런 줄은 알았지만 생각보다 훨 심하네요.

이런 분들이 나라를 이끌며
지금 -푸른 기와집 지하벙커-에서 국방을 논(?)하고 계신거지요?
그런데 왜 지하벙커를 만들었대요?
전직 대통령들은 청와대에 지하벙커를 만들었단 소식을 듣지 못했거든요.
군대를 못(?) 다녀와서 그 기분을 좀 느껴보고 싶으셨나...?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083 이걸 보니 이번 지방선거 은평에서는 어림도 없을것 같습니다 (3) 대 한 민 국 2010.03.24
6082 [흰여울누리의 봄] 사람이 아름다운 계절 (7) 개성만점 2010.03.24
6081 시골집-143 (5) 김자윤 2010.03.23
6080 이웃 사랑 (5) 김자윤 2010.03.23
6079 23일 ,봉하단상 (10) 마도로스0 2010.03.23
6078 현천 마을 (6) 김자윤 2010.03.23
6077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국민참여당 당원대회 (10) 에이런 2010.03.23
6076 산수유 (2) 김자윤 2010.03.23
6075 [봉하소식] 경계석에 생명을 불어넣다. (30) 세찬 2010.03.23
6074 작년 가을에 뵌 노 대통령님 (4) 노란황새 2010.03.23
6073 16대 대통령 노무현 (8) chunria 2010.03.23
6072 현재 봉하의 모습 / 박석글 일부 소개 (13) 건너가자 2010.03.23
453 page처음 페이지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