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너무도 외로웠던 봄

돌솥note 조회 1,177추천 252010.04.28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 예민 "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083 이걸 보니 이번 지방선거 은평에서는 어림도 없을것 같습니다 (3) 대 한 민 국 2010.03.24
6082 [흰여울누리의 봄] 사람이 아름다운 계절 (7) 개성만점 2010.03.24
6081 시골집-143 (5) 김자윤 2010.03.23
6080 이웃 사랑 (5) 김자윤 2010.03.23
6079 23일 ,봉하단상 (10) 마도로스0 2010.03.23
6078 현천 마을 (6) 김자윤 2010.03.23
6077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국민참여당 당원대회 (10) 에이런 2010.03.23
6076 산수유 (2) 김자윤 2010.03.23
6075 [봉하소식] 경계석에 생명을 불어넣다. (30) 세찬 2010.03.23
6074 작년 가을에 뵌 노 대통령님 (4) 노란황새 2010.03.23
6073 16대 대통령 노무현 (8) chunria 2010.03.23
6072 현재 봉하의 모습 / 박석글 일부 소개 (13) 건너가자 2010.03.23
453 page처음 페이지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