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내 욕심으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리없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맑고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집착과 구속이라는 돌덩이로
우리들 여린 가슴을 짓눌러
별 처럼 많은 시간들을 힘들어 하며
고통과 번민속에 지내지 않도록
빈 가슴을 소유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 하소서.
우리들 매 순간 살아감이
때로는 지치고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절실히 필요할 때
보이지 않는 따스함으로 다가와
어깨를 감싸 안아 줄수 있는
풋풋한 그리움하나 품게하소서.
이 가을에는말 없 는 사랑을 하게하소서.
"사랑" 이라는 말이 범람하지 않아도
서로의 눈 빛만으로도
간절한 사랑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며
부족함조차도 메꾸어줄 수 있는
겸손하고도 말없는 사랑을 하게 하소서.
이 가을에는정녕
넉넉하게 비워지고 따뜻해지는
작은 가슴 하나 가득 환한 미소로
이름없는 사랑이 되어서라도
힘들어 하는 이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사람 사는 세상에 사람처럼 살게 하소서.
![]() |
![]() |
![]() |
![]() |
|---|---|---|---|
| 6095 | 이철수님의 생각... (5) | 돌솥 | 2010.03.25 |
| 6094 | 천리아의 승리 (13) | chunria | 2010.03.25 |
| 6093 | 매화 (4) | 봉7 | 2010.03.25 |
| 6092 | 며칠 동안 남녘에 다녀왔습니다. (18) | 돌솥 | 2010.03.25 |
| 6091 | 보고 싶은 노짱 (37) | 김자윤 | 2010.03.25 |
| 6090 | 헛간 (13) | 김자윤 | 2010.03.25 |
| 6089 | [4대강] 낙동강의 피눈물1 (3) | 토르(블루핑크) | 2010.03.24 |
| 6088 | 지난 일요일의 봉하마을&봉화산 (7) | 등불 | 2010.03.24 |
| 6087 | [흰여울누리의 봄] 님의 향기를 담아... (11) | 개성만점 | 2010.03.24 |
| 6086 | 봄비와 함께 봉화산에도 진달래가 피기 시작 합니다. (11) | 봉7 | 2010.03.24 |
| 6085 | (펌)김제동씨가 이야기 하는 노짱님과의 인연 (26) | 부산싸나이 | 2010.03.24 |
| 6084 | 산수유 (6) | 김자윤 | 2010.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