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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18일 갑자기 추워진 봉하

부산싸나이note 조회 4,421추천 402008.11.19

근 8일만에 봉하를 갔다.
이정도로 띄엄띄엄 해보기는 처음인데.....좀 추스려야 겠다.

각설하고 어제,오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근데 이추운날에 방문객들은 꽤 많이 오신다.

방문객들 뒤로 사저마당의 감나무도 서서히 가지만 드러낸다.

3시에 노짱님 모습을 드러내시고 여전히 방문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노짱님을 맞이한다.

사자바위를 배경으로......


오늘 말씀은 .....

어떻게 지내시는지 에 대한 방문객들의 질문이 많아 노짱님 께서 먼저 뭘 하고 지내시는지 먼저 말문을 꺼내셨다.
"기록물문제,쌀직불금문제,오리농사와 마을을 어떻게 변화 시킬건지에 대한 이야기등등..이러고 지냅니다."
하신다.
 

겨울이 다가오니 점점 위용을 드러내는 사자바위


추운 날씨에 노짱님 강의가 길어지시니 앉아서 끝까지 듣고 계시는 할아버지


3시강의를 열심히 녹취하는 드라카님


변함없이 같은자리에 (1) 


변함없이 같은자리에 (2)


변함없이 같은자리에 (3)


포니테일의  멋진 노신사 분은 누구신지...???

명짱 님이시다.
실제로는 오늘 첨 뵈었는데....역시 짱소리를 들으실만한 포스가 느껴졌다.


근 50분정도의 강의를 하시고 백만줄 짜리 미소를 보이시며 인사하고 들어 가신다.



나와 명짱님을 찍어준 드라카님의 솜씨다.(사진 좀 가르쳐야겠다. ㅎㅎㅎㅎㅎ)
 

이상!!!!
         오랜만에 봉하가서 노짱님도 뵙고 명짱님도 만나서 기분 업 된 부산싸나이 였습니다.



뱀다리.
          이번 여름과 가을은 그 어떤 해 보다도 보람차고 재미 있었던 때 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후유증도 만만치 않네요.
          회사일과  몇가지를 동시에 병행했더니 몸이 좀 지친 상태인거 같습니다.
          일단 몸을 좀 추스리고 우리 회원분들을 만나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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