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노랑스카프

우물지기note 조회 3,562추천 532009.07.01


주말이면 어김 없이 달려가야 하는 일도 열흘 남았습니다.
황망한 대통령님의 서거로 일상이 엉크러졌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늘 마음에 부채負債처럼 안겨진 노랑스카프.
피곤과 바쁨을 핑게대면서 게으름으로 미루었습니다.
더 이상 미루면 안되겠다싶어 일일이 쪽지를 드렸습니다.

49재에는 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이미 발송한 분량에서 받지 못하신 분들이 몇분 계셨습니다.
제작이 완료되면 미안함 더불어 꼼꼼히 등기로 우송하겠습니다.

자원봉사단들이 매고 있는 저 스카프입니다.
모두들 뜻깊게 자랑스럽게 매고 열심히 봉사합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 주 금~일까지가 제가 맡은 몫입니다.

다른 일은 후일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이 자원봉사는 49일간의 한정된 다시 못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토원 일은 저나 자원봉사단 모두에게 아름다운 역사가 될 것입니다.

방금, 세세히 개별 쪽지를 드렸습니다만 그래도 빠지신 분이 분명 계실 겁니다.
제가 좀 어리버리하기 때문입니다. 개별 쪽지를 받지 못하신 분은 쪽지를 부탁드립니다.

날이 무덥습니다. 그러나 이제 열흘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가 더 클지도 모릅니다. 힘을 내야죠.
우리들은 지나고 없을지라도 뒤에 남는 자녀들에게는 사람사는 세상을 물려줘야겠기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095 이철수님의 생각... (5) 돌솥 2010.03.25
6094 천리아의 승리 (13) chunria 2010.03.25
6093 매화 (4) 봉7 2010.03.25
6092 며칠 동안 남녘에 다녀왔습니다. (18) 돌솥 2010.03.25
6091 보고 싶은 노짱 (37) 김자윤 2010.03.25
6090 헛간 (13) 김자윤 2010.03.25
6089 [4대강] 낙동강의 피눈물1 (3) 토르(블루핑크) 2010.03.24
6088 지난 일요일의 봉하마을&봉화산 (7) 등불 2010.03.24
6087 [흰여울누리의 봄] 님의 향기를 담아... (11) 개성만점 2010.03.24
6086 봄비와 함께 봉화산에도 진달래가 피기 시작 합니다. (11) 봉7 2010.03.24
6085 (펌)김제동씨가 이야기 하는 노짱님과의 인연 (26) 부산싸나이 2010.03.24
6084 산수유 (6) 김자윤 2010.03.24
452 page처음 페이지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