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靑瓦臺로 보내는 새해 德談

우물지기note 조회 1,393추천 412009.12.25

太上 下知有之 태상 하지유지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太上)는 
아래 사람들이 다만 그가 있다는 사실을 알 뿐인 사람이다.
(백성들이 그 존재감마저 못 느낄 정도의 존재함을 유지하는 사람)  

其次 親而譽之 기차 친이예지
그 다음은
아래 사람이 가까이 할 수 있는 사람이다.

其次 畏之 기차 외지 
그 다음은
아래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其次 侮之 기차 모지
그 다음은
아래 사람이 우습게 보고 업신여기는 사람이다. 

信不足焉 有不信焉 신불족언 유불신언 
믿음이 부족해지면
그것은 곧 믿지 못함이 된다.  

悠兮 其貴言 유혜 기귀언
염려스럽도다.
그 말(지도자의)의 귀함이여. 

功成事遂 공성사수
공을 이루고 일이 끝나면

百姓皆謂 我自然 백성개위 아자연
백성들이 모두 말하기를
저절로 그리 되었다고 말하게 하라.

요즘 뉴스라도 볼라치면, 그 태고적 땡전 뉴스가 지금 이 땅에 되살아난 듯하여
노자 도덕경 17장을, 짬을 내어 어슬프게나마 풀어 2010년 덕담으로 올리니,
이곳을 항상 지켜보고 있는, 청와대 관계자 여러분이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게, 국민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花無十日紅.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095 이철수님의 생각... (5) 돌솥 2010.03.25
6094 천리아의 승리 (13) chunria 2010.03.25
6093 매화 (4) 봉7 2010.03.25
6092 며칠 동안 남녘에 다녀왔습니다. (18) 돌솥 2010.03.25
6091 보고 싶은 노짱 (37) 김자윤 2010.03.25
6090 헛간 (13) 김자윤 2010.03.25
6089 [4대강] 낙동강의 피눈물1 (3) 토르(블루핑크) 2010.03.24
6088 지난 일요일의 봉하마을&봉화산 (7) 등불 2010.03.24
6087 [흰여울누리의 봄] 님의 향기를 담아... (11) 개성만점 2010.03.24
6086 봄비와 함께 봉화산에도 진달래가 피기 시작 합니다. (11) 봉7 2010.03.24
6085 (펌)김제동씨가 이야기 하는 노짱님과의 인연 (26) 부산싸나이 2010.03.24
6084 산수유 (6) 김자윤 2010.03.24
452 page처음 페이지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