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가을아침

흰 고무신note 조회 589추천 52010.01.04

























뽀얀 새벽안개 속에
약간은 빗나간 보름달이 밝았습니다.
싸늘한 새벽 안고
무거운 짐 지고 또 왔습니다.

여전히 봉하 들판 햇빛은 투명하고
이른 아침부터 바쁩니다.
작년 가을
어느 토요일 에도 그랬고,
지난주 토요일 에도 그랬고...

올해도 저 담장 속
무궁화 두 나무에 하얀꽃
고개 내밀고
오가는 사람 쳐다봅니다.

이웃 2층 집 남자는 아침 해 바라보는데
담장 속 저 집 창문은
오늘 아침도 굳게 닫혀 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095 이철수님의 생각... (5) 돌솥 2010.03.25
6094 천리아의 승리 (13) chunria 2010.03.25
6093 매화 (4) 봉7 2010.03.25
6092 며칠 동안 남녘에 다녀왔습니다. (18) 돌솥 2010.03.25
6091 보고 싶은 노짱 (37) 김자윤 2010.03.25
6090 헛간 (13) 김자윤 2010.03.25
6089 [4대강] 낙동강의 피눈물1 (3) 토르(블루핑크) 2010.03.24
6088 지난 일요일의 봉하마을&봉화산 (7) 등불 2010.03.24
6087 [흰여울누리의 봄] 님의 향기를 담아... (11) 개성만점 2010.03.24
6086 봄비와 함께 봉화산에도 진달래가 피기 시작 합니다. (11) 봉7 2010.03.24
6085 (펌)김제동씨가 이야기 하는 노짱님과의 인연 (26) 부산싸나이 2010.03.24
6084 산수유 (6) 김자윤 2010.03.24
452 page처음 페이지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