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하루 종일 한파를 대비한 보온 작업을 했다.
구제역이 기성을 부려 밖에도 일부러 나가지를 않는다.
오줌 누러 밖엘 나가보니 영하 7도다.
이런 밤에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이런 저런 궁리를 하다 오랜만에 철필로 글을 써봤다.
세필인데 잉크를 많이 묻혀 조금 눌러 쓰니 선이 곱게 나오는 것이었다.
책꽂이를 살피다 김사인 아재의 시집을 뽑았다.
이름만큼이나 다소곳한 저 아재의 품성에 매료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창동 전 장관님과 어이~ 하는 사이인 저 양반.
시를 잘 읽어보시라.
저 아재는 농을 저렇게 녹작지근하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아마 저 아재도 추운 겨울밤에 나처럼 지독히도 따분해서 저러한 글을 썼을 것이다.
성탄 전야.
경월 언냐는 이 밤을 그냥 보낼 것인가?
다양한 철필을 샀다. ^^*



![]() |
![]() |
![]() |
![]() |
|---|---|---|---|
| 6095 | 이철수님의 생각... (5) | 돌솥 | 2010.03.25 |
| 6094 | 천리아의 승리 (13) | chunria | 2010.03.25 |
| 6093 | 매화 (4) | 봉7 | 2010.03.25 |
| 6092 | 며칠 동안 남녘에 다녀왔습니다. (18) | 돌솥 | 2010.03.25 |
| 6091 | 보고 싶은 노짱 (37) | 김자윤 | 2010.03.25 |
| 6090 | 헛간 (13) | 김자윤 | 2010.03.25 |
| 6089 | [4대강] 낙동강의 피눈물1 (3) | 토르(블루핑크) | 2010.03.24 |
| 6088 | 지난 일요일의 봉하마을&봉화산 (7) | 등불 | 2010.03.24 |
| 6087 | [흰여울누리의 봄] 님의 향기를 담아... (11) | 개성만점 | 2010.03.24 |
| 6086 | 봄비와 함께 봉화산에도 진달래가 피기 시작 합니다. (11) | 봉7 | 2010.03.24 |
| 6085 | (펌)김제동씨가 이야기 하는 노짱님과의 인연 (26) | 부산싸나이 | 2010.03.24 |
| 6084 | 산수유 (6) | 김자윤 | 2010.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