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봉하들녘 그리고 노랑스카프

우물지기note 조회 2,645추천 372009.10.07


 2009. 10. 5. 봉하들녘
 

안녕하십니까? 우물지기입니다.
그 넉넉하단 한가위도 시간 따라 흘러갑니다.
사람세상에 오시는 고운님들도 넉넉한 날만 되시길 빕니다.

신산업단진가 뭔가하는 개발로 저의 고향은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그 정겹던 사람도, 늘 다녔던 골목길도, 그 늠름하던 느티나무도 사라졌습니다.
그 후로 봉하마을을 저의 고향으로 삼고 어릴적 고향 찾던 차를 몰아 내달렸습니다.

사람이 한평생에도 못 당할 일을 몇 달 사이에 겪고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허무러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제 자리에 굳건히 서 있음을 노무현 대통령 님도 바라실 것입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강건하셔야 뒷걸음질 치는 우리나라의 미래도 사람사는세상으로 앞당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마음을 가라앉히질 못 해 미뤄두었던 백여통의 쪽지를 열어보았습니다.
배달사고가 난 우편물, 되돌아온 우편물이 많이 쌓여져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나 하나 꼼꼼히 살펴 못 다 마무리된 노랑스카프는 2, 3일 내에 부치겠습니다. 평안을 빕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107 계월리 (3) 김자윤 2010.03.27
6106 외로운 문지기 (5) 김자윤 2010.03.27
6105 시골집-144 (2) 김자윤 2010.03.27
6104 [RMH20100327] 영보자애원에 노짱님의 봄을 나누고 왔습니다. (7) 방긋 2010.03.27
6103 [봉하소식] 봉하농장의 무논 (동영상) (19) 세찬 2010.03.27
6102 추억의 교실 (1) 김자윤 2010.03.27
6101 여기~! 공갈 사기꾼들이 꽤 많남유?. (18) chunria 2010.03.27
6100 경포대(?)의 업적 (4) 돌솥 2010.03.26
6099 26, 봉하를 떠나오며... (6) 마도로스0 2010.03.26
6098 귀향 후 처음으로 마을 청소하셨던 날 (11) 돌솥 2010.03.26
6097 천안 광장이 후끈후끈합니다. (2) 대 한 민 국 2010.03.26
6096 이쁜 민주노동당 ( 쓸만한 글 링크.....) (17) 돌솥 2010.03.25
451 page처음 페이지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