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 6107 | 계월리 (3) | 김자윤 | 2010.03.27 |
| 6106 | 외로운 문지기 (5) | 김자윤 | 2010.03.27 |
| 6105 | 시골집-144 (2) | 김자윤 | 2010.03.27 |
| 6104 | [RMH20100327] 영보자애원에 노짱님의 봄을 나누고 왔습니다. (7) | 방긋 | 2010.03.27 |
| 6103 | [봉하소식] 봉하농장의 무논 (동영상) (19) | 세찬 | 2010.03.27 |
| 6102 | 추억의 교실 (1) | 김자윤 | 2010.03.27 |
| 6101 | 여기~! 공갈 사기꾼들이 꽤 많남유?. (18) | chunria | 2010.03.27 |
| 6100 | 경포대(?)의 업적 (4) | 돌솥 | 2010.03.26 |
| 6099 | 26, 봉하를 떠나오며... (6) | 마도로스0 | 2010.03.26 |
| 6098 | 귀향 후 처음으로 마을 청소하셨던 날 (11) | 돌솥 | 2010.03.26 |
| 6097 | 천안 광장이 후끈후끈합니다. (2) | 대 한 민 국 | 2010.03.26 |
| 6096 | 이쁜 민주노동당 ( 쓸만한 글 링크.....) (17) | 돌솥 | 2010.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