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핑 돌았읍니다.

산으로 가자하는 사공은 싫어 조회 959추천 202010.03.10

오늘 아침 선물을 받았읍니다.

노무현달력과 대통령님의 땀이배어있는 친환경 봉하쌀을요..

달력은 제일좋은 위치에 정성스레 놓았구요..

내일은 봉하쌀로 맛있게 밥지어 우리식구 만찬을 할까 합니다..

스티커는 차량 앞부분에 붙여 놓고 노무현재단 회원임을 자랑하고 다닐겁니다..

노무현을 사랑하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아버지며 형님이신 대통령님 .. 정말 사랑합니다..

스크랩 출력하기 신고하기


6119	[흰여울누리의 봄] 사람들의 발로 깨어나는 봉하들판Ⅰ(3월 27일[토]) (13)	개성만점	2010.03.29
6118	3월 26일(금) 한명숙 전총리 공판현장에서... (1)	에이런	2010.03.29
6117	캥거루족 (1)	돌솥	2010.03.29
6116	산수유 (3)	김자윤	2010.03.29
6115	3월 28일 봉하에 가다. (12)	황석산	2010.03.28
6114	나무 (3)	김자윤	2010.03.28
6113	할머니 (6)	김자윤	2010.03.28
6112	할아버지 (3)	김자윤	2010.03.28
6111	오늘 봉은사 명진 스님은... (23)	sg3983	2010.03.28
6110	심장이 타 들어가는 실종자 가족들... (10)	돌솥	2010.03.28
6109	저는요~~ 이 양반이 좋습니다 (1) (8)	돌솥	2010.03.28
6108	순수나라님의 박석문구입니다. (11)	순사모	2010.03.28

45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