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26, 봉하를 떠나오며...

마도로스0note 조회 1,421추천 272010.03.26

 봉하는 거기에 변함없이 있었고
노통님도 어제오늘처럼 그렇게 웃으시며계셨읍니다.
다만,
변한것이란  허전함을 느끼게하는것이
나만의 느낌이였는지...?
























아침시간 대통령님의 초등학교 후배들이 ...




















시민 변태영님이시란분이 서은양에게 전하는 용돈봉투...
이것도 누구의 유도로 이랬을까요?





















멀리 천안에서 시부모님 모시고 참배오신  고마우신 부부. 며느님이빠지셔서.
정오가 가까워지며  단체 버스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많으신분들이 변함없군요.
































어디서들오셨읍니까?
여쭤보면 나주 ,강진 ,인천,서울.. 등 걍 전국에서
강진에서오신 84세 어르신..






주차장입구의 장승부부...  아직 돌한개도없네요.
아차 저부터라도 가져왔어야하는데 깜박 했네요. (반성)













단어하나만 바꾸어 하고싶은말...
  " 단결된 사사세 회원은 결코 패배하지않는다 "
어느세력에게 전하고픈말.




















   단지  봉하를떠나오며느끼는것은 왜이리 아프고 실망스러운지...
누구가 있고없음을떠나서  외이리 이질감을느끼게되는지...
조금 시간을두고 보고싶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119 [흰여울누리의 봄] 사람들의 발로 깨어나는 봉하들판Ⅰ(3월 27일[토]) (13) 개성만점 2010.03.29
6118 3월 26일(금) 한명숙 전총리 공판현장에서... (1) 에이런 2010.03.29
6117 캥거루족 (1) 돌솥 2010.03.29
6116 산수유 (3) 김자윤 2010.03.29
6115 3월 28일 봉하에 가다. (12) 황석산 2010.03.28
6114 나무 (3) 김자윤 2010.03.28
6113 할머니 (6) 김자윤 2010.03.28
6112 할아버지 (3) 김자윤 2010.03.28
6111 오늘 봉은사 명진 스님은... (23) sg3983 2010.03.28
6110 심장이 타 들어가는 실종자 가족들... (10) 돌솥 2010.03.28
6109 저는요~~ 이 양반이 좋습니다 (1) (8) 돌솥 2010.03.28
6108 순수나라님의 박석문구입니다. (11) 순사모 2010.03.28
450 page처음 페이지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