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설마 이런 분은 안 계시겠지요?

돌솥note 조회 1,640추천 272010.07.12



남자들은 늙어갈수록 아내 눈치를 본다면서요?

어느 칠십대 부부가 있었답니다.

아내가 여고 동창회만 다녀오면
입이 부어 말도 안 하고
설거지할 때 그릇 소리를 요란하게 내며
심기가 불편한 것 같아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 아, 저 여편네가 뭐 때문에 저럴까?

한번 물어보고 싶지만 괜히 불똥이 튈까 봐 여간 조심스럽지 않습니다.

하루는 용기를 내어 물었답니다.

.
.
.

 
남편 - 어떤 친구가 물방울만한 다이아 반지를 샀습디까?

아내 - ...

남편 - 누가 멋진 차로 바꿨어?

아내 - ...

남편 - 뉘집 아들놈이 유럽 여행이라도 시켜준다고 합디까?

아내 - ...

남편 - 그럼 뭐여?
            말이나 한 번 해 보소.
            속 시원히...

.
.
.


아내 - 아, 글쎄~~~
           동창회에 가보니 
           남편 있는 여자는 나 밖에 없어욧!!!
 
.
.
.
.
.
.
.
.


남편 - ??? !!!............ㅠㅠㅠ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119 [흰여울누리의 봄] 사람들의 발로 깨어나는 봉하들판Ⅰ(3월 27일[토]) (13) 개성만점 2010.03.29
6118 3월 26일(금) 한명숙 전총리 공판현장에서... (1) 에이런 2010.03.29
6117 캥거루족 (1) 돌솥 2010.03.29
6116 산수유 (3) 김자윤 2010.03.29
6115 3월 28일 봉하에 가다. (12) 황석산 2010.03.28
6114 나무 (3) 김자윤 2010.03.28
6113 할머니 (6) 김자윤 2010.03.28
6112 할아버지 (3) 김자윤 2010.03.28
6111 오늘 봉은사 명진 스님은... (23) sg3983 2010.03.28
6110 심장이 타 들어가는 실종자 가족들... (10) 돌솥 2010.03.28
6109 저는요~~ 이 양반이 좋습니다 (1) (8) 돌솥 2010.03.28
6108 순수나라님의 박석문구입니다. (11) 순사모 2010.03.28
450 page처음 페이지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