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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산행하고 왔습니다.

노통 사랑note 조회 1,357추천 302011.03.13

오늘 날씨가 따뜻하여 산행하기 좋았습니다.

오프라인은  처음 참석하는 것이기에  어제 저녁부터 가슴이 설렜습니다.

재단의 안형배 사무차장님도 뵙고  사모님도 뵙고 방긋님도,  은평구에서 오신 분도 봬서 반가웠습니

다.

오늘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혹시 얼굴이 나와서 싫으신 분은 쪽지를 주세요.  얼른 내리겠습니다.

  전철 아차산역  2번 출구입니다.



아차산 입구.   본격적인 산행입니다.


깃발을 앞세우고  힘차게.....


어린이들 손을 잡고 온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4식구가 너무 정다와  보여서 찍었습니다.


이른 봄이라  연두색은 보이지 않았지만 마른 나무가지들도 봄을 준비하고 있겠지요?

노란 깃발을 놓칠세라  열심히 따라갔습니다.



잠시 쉬어 가야지요.  우리 부대 식구들이 많았습니다.

아차산, 용마산은 낮지만 바위가 많고 참 아름다운 산입니다.


멀리 보이는 곳이 오늘의 목표, 용마산 정상입니다.


저 노안이라 잘 보이지 않는 눈으로 사진 찍느라 고생했습니다.


이것이 온달 장군이 세우신 토성인가요?   따라 가느라고 바빠 안내판도 보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헬기장에 도착!!!   우선 한 잔 하고...
봉하막걸리가 동나서   장수 막걸리로 했나요?  쪼~~오기  뒤에 봉하 막걸리 병 있군요.

용마산을 넘어 드디어 하산했습니다.  코스가 그리 길지 않아  하루 운동량으로는 딱이었습니다.


사가정 공원입니다.  서거정님이  이 고을에   사셨다는군요.


뒷풀이 장소,금강산 감자탕집입니다.  누구신지? 자세히 듣고 싶었는데  참석 인원이 너무 많아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지진때문에 마음이 좀 그러네요.)
잘 찍지도 못한 사진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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