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리움의 달- 5월은 가고...

돌솥note 조회 1,161추천 112011.06.18



김동렬의 -구조론연구소-( http://gujoron.com/xe/ )

요즘 제가 매일 들러 눈도장만 찍고 오는 곳입니다.
읽을 것도 많고 볼거리도 많으니
위 주소를 클릭하셔 한번 방문해 보세요.

거기 -출석부-란 곳에
-오월은 그리움의 달-이란 제목이 붙어있어서 퍼 왔습니다. 

새.jpg


그리 매정하게 두고 떠나실 줄

어찌 알았을까만

평생 두리번거리지 않고

단단한 벽에 부딪던

당신의 뜨거움을 생각하면

그립단 말

부끄럽소.


계시오?

잠시 지나는 비에 새겨진 무지개 한 자락

봄볕에 하늘거리는 나비만 봐도

님 소식 담겼나

눈을 크게 떠보오.

그 쪽은 안녕하시우...?



 

푸르른 날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119 [흰여울누리의 봄] 사람들의 발로 깨어나는 봉하들판Ⅰ(3월 27일[토]) (13) 개성만점 2010.03.29
6118 3월 26일(금) 한명숙 전총리 공판현장에서... (1) 에이런 2010.03.29
6117 캥거루족 (1) 돌솥 2010.03.29
6116 산수유 (3) 김자윤 2010.03.29
6115 3월 28일 봉하에 가다. (12) 황석산 2010.03.28
6114 나무 (3) 김자윤 2010.03.28
6113 할머니 (6) 김자윤 2010.03.28
6112 할아버지 (3) 김자윤 2010.03.28
6111 오늘 봉은사 명진 스님은... (23) sg3983 2010.03.28
6110 심장이 타 들어가는 실종자 가족들... (10) 돌솥 2010.03.28
6109 저는요~~ 이 양반이 좋습니다 (1) (8) 돌솥 2010.03.28
6108 순수나라님의 박석문구입니다. (11) 순사모 2010.03.28
450 page처음 페이지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