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196] 내가 강물이라면 12/22

파란노을note 조회 3,093추천 22012.12.23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내가 강물이라면

내가 강물이라면
'바다'를 향해갈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벽이 막는다고 해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낮게 흐를 것이다.
차가운 얼음장 밑으로 낮게 흐를 것이다.
작게 울면서

 

내가 강물이라면
하늘에 나를 비춰볼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늘 한결같은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타성이 아니라 의지로 흐르는 것이다. 

 

내가 강물이라면
아이  눈 속에 희망이 울울창창할때까지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119 [흰여울누리의 봄] 사람들의 발로 깨어나는 봉하들판Ⅰ(3월 27일[토]) (13) 개성만점 2010.03.29
6118 3월 26일(금) 한명숙 전총리 공판현장에서... (1) 에이런 2010.03.29
6117 캥거루족 (1) 돌솥 2010.03.29
6116 산수유 (3) 김자윤 2010.03.29
6115 3월 28일 봉하에 가다. (12) 황석산 2010.03.28
6114 나무 (3) 김자윤 2010.03.28
6113 할머니 (6) 김자윤 2010.03.28
6112 할아버지 (3) 김자윤 2010.03.28
6111 오늘 봉은사 명진 스님은... (23) sg3983 2010.03.28
6110 심장이 타 들어가는 실종자 가족들... (10) 돌솥 2010.03.28
6109 저는요~~ 이 양반이 좋습니다 (1) (8) 돌솥 2010.03.28
6108 순수나라님의 박석문구입니다. (11) 순사모 2010.03.28
450 page처음 페이지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