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오늘 오후,
비도 오고 참배객들도 뜸해
설 명절에 입을 옷을 찾으러한림 세탁소에 다녀왔다,
돌아오는 길에 화포천 뚝방길을 따라 오는데
비오는 날의 화포천
그 아룸다움에 나는 빠져들고 만다,
내 기분 때문일까?
잠시 다녀온다는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비오는 화포천의 아름다움에 빠져 1시간 넘게 셔터를 눌러댄다,
비는 내리고 땅은 질펀하여 불편하지만
이슬비에 젖은 화포천은 나를 붙잡는다,
연무에 쌓인 강줄기,
저 멀리 보이는 사자바위,
강넘어 보이는 개구리산
산 허리에 걸쳐앉은 암자 영강사,
화포천을 가로지르는 기찻길
기차 기적소리에 놀라 허공으로 박차 오르는 철새들
이 모든 것들이
대통령님께서 만든 또하나의 전설이 되리라,
1시간을 넘게 돌아다니면서
아쉬움도 남는다,
대통령님께서 계시다면 좀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정비를 할 탠데....
하는 아쉬움,
군데군데 인간의 편리함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구조물들.....
그래도올 봄에는 봉하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을 안겨주리라,
![]() |
![]() |
![]() |
![]() |
|---|---|---|---|
| 6131 | 산수유 (4) | 김자윤 | 2010.03.30 |
| 6130 | 부부 (4) | 김자윤 | 2010.03.30 |
| 6129 | 청남대 사진 몇장 더 올려봅니다. (4) | 시옷 | 2010.03.30 |
| 6128 | 지율스님과 낙동강을 걷다 (3) | 그늘 | 2010.03.30 |
| 6127 | 출장다녀오는 길에 14번 우회국도 타고 (12) | 가락주민 | 2010.03.30 |
| 6126 |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픈 분!!! - 봄날은 간다 (김윤아) (19) | 돌솥 | 2010.03.30 |
| 6125 | 복숭아나무 (4) | 김자윤 | 2010.03.30 |
| 6124 | 제비꽃 (3) | 김자윤 | 2010.03.30 |
| 6123 | 손을 마주하던 기분 ... 아시겠습니까? (5) | 시옷 | 2010.03.30 |
| 6122 | 시인 정희성님에 대하여....(돌솥님의 글에 댓글로 쓰기엔 넘 길어..) (8) | 들에핀꽃 | 2010.03.29 |
| 6121 | 세상살이 하도 어렵고... (11) | 돌솥 | 2010.03.29 |
| 6120 | [흰여울누리의 봄] 사람들의 발로 깨어나는 봉하들판Ⅱ[3월 28일(일)] (22) | 개성만점 | 2010.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