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사랑나누미에서 정기 봉사를 하는 영보자애원에 주방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영보자애원은
버려진 삶의 위기를 당해 극복하지 못하고
알콩중독자가 된 여성,
정신장애인으로 태어나서 일생을 이름 한번
불리워 보지 못한 여성,
주민등록 번호 조차 없어 대한민국 국민으로 보호 받지 못한 채
기본적인 삶에서 소외된 여성들이 살고 있는 시설입니다.
노짱이란 공통분모를 가진 님들과 대통령께서 남기고 가신
아름다운 숙제를 사랑과 나눔으로 실천하고자 합니다...
언제나 즐겁게 기쁜 마음으로 행동으로,격려로 기꺼이 함께 해 주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야~기분 조~~~~~~~~~~~~~타"
랄프왈도 에미슨 어록중에서,,,
나는 삶이 값싸지 않고 신성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하루가 백년같이 알차고,향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누군가를 도울 때
그것은 하나의 법칙이자 삶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아름다운 보상이다..........
![]() |
![]() |
![]() |
![]() |
---|---|---|---|
6131 | 산수유 (4) | 김자윤 | 2010.03.30 |
6130 | 부부 (4) | 김자윤 | 2010.03.30 |
6129 | 청남대 사진 몇장 더 올려봅니다. (4) | 시옷 | 2010.03.30 |
6128 | 지율스님과 낙동강을 걷다 (3) | 그늘 | 2010.03.30 |
6127 | 출장다녀오는 길에 14번 우회국도 타고 (12) | 가락주민 | 2010.03.30 |
6126 |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픈 분!!! - 봄날은 간다 (김윤아) (19) | 돌솥 | 2010.03.30 |
6125 | 복숭아나무 (4) | 김자윤 | 2010.03.30 |
6124 | 제비꽃 (3) | 김자윤 | 2010.03.30 |
6123 | 손을 마주하던 기분 ... 아시겠습니까? (5) | 시옷 | 2010.03.30 |
6122 | 시인 정희성님에 대하여....(돌솥님의 글에 댓글로 쓰기엔 넘 길어..) (8) | 들에핀꽃 | 2010.03.29 |
6121 | 세상살이 하도 어렵고... (11) | 돌솥 | 2010.03.29 |
6120 | [흰여울누리의 봄] 사람들의 발로 깨어나는 봉하들판Ⅱ[3월 28일(일)] (22) | 개성만점 | 2010.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