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霞哀歌 221] 봉하의 일상 : 풍년기원제

파란노을 조회 4,196추천 520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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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오늘은 지구인에게 좀 불친절하겠다. 어쩌면 앞으로도

?마늘을 뽑고, 캐릭터 논 모내기를 하고, 주말 농장에서 야채를 준비하고, 풍년기원제를 하고, 오리를 풀고, 미생물센터 개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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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1	산수유 (4)	김자윤	2010.03.30
6130	부부 (4)	김자윤	2010.03.30
6129	청남대 사진 몇장 더 올려봅니다. (4)	시옷	2010.03.30
6128	지율스님과 낙동강을 걷다 (3)	그늘	2010.03.30
6127	출장다녀오는 길에 14번 우회국도 타고 (12)	가락주민	2010.03.30
6126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픈 분!!! - 봄날은 간다 (김윤아) (19)	돌솥	2010.03.30
6125	복숭아나무 (4)	김자윤	2010.03.30
6124	제비꽃 (3)	김자윤	2010.03.30
6123	손을 마주하던 기분 ... 아시겠습니까? (5)	시옷	2010.03.30
6122	시인 정희성님에 대하여....(돌솥님의 글에 댓글로 쓰기엔 넘 길어..) (8)	들에핀꽃	2010.03.29
6121	세상살이 하도 어렵고... (11)	돌솥	2010.03.29
6120	[흰여울누리의 봄] 사람들의 발로 깨어나는 봉하들판Ⅱ[3월 28일(일)] (22)	개성만점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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