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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꽃피는달밤 2010.01.09 14:39 |
| 패러님.. 이곳은 님의 사적인 카페나 블러그가 아닙니다. 이런식의 게시물 자제해 주셨으면 해요. 저또한 천리아님의 글에 신고를 누르지는 않지만 종교적인 색깔이 들어간 글에는 반대를 누르기도 했어요. 사적인 종교 홍보를 하는것 같아 좀 불편했거든요. 사실 홈피초창기에는 천리아님의 대부분 글 말미에 천리교(천리아님의 개인적인?) 링크가 걸려있더군요. 저도 궁금해서 링크타고 들어가 보기도 했습니다. (좀 의아하기도 했지만 그런종교도 있다는 것을 처음알기도 했지요.~) 대통령님을 순수하게 존경하고 사랑한다면 꼭 이런식으로 게시물을 올릴필요가 없었겠지요. 이 게시판을 천리교 홍보수단으로 사용했다고 볼수 밖에 없지 않은가요? (봉하에서의 종교의식도 포함...) 그러기에 안티가 생긴거라고 봅니다. 천리아님께서 근본원인을 제공한 것이라고 봐야죠. 또다른 예를 들자면 정초에 영부인님께 천리교의 마크가 들어간 연하장을 보내셨나보던데 참여게시판에도 그 인증샷을 올리셨더군요. 영부인님께 연하장을 보내신 분들이 수없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천리아님처럼 인증샷을 올리지도 않았고 자랑을 하지도 않았어요. 천리아님은 꼭 천리교 마크가 들어간 연하장 인증샷을 이곳에 올렸어야만 했나요? (기저에는 천리교를 홍보하려는 수단도 한몫하지 않으셨는지요?) 미움을 왜 받는지 먼저 돌아보고 순수함만으로 이곳에 글을 올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힘없는 종교에 대한 일방적인 배척이나 험담이 아니라는 것을 아셨으면 해요. 노짱님의 숨결과 영혼이 머무는 이곳을 좀더 아름답게 가꾸고 지켜나갔으면 합니다. 이곳회원중 목사님 신부님 스님등 성직자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들또한 대통령님을 천리아님 만큼 사랑하고 존경할 것이구요. 그러나 어느누구도 천리아님처럼 종교적인 색채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종교인의 옷을 벗고 순수함만으로 이곳에 오기 때문이죠. 2010년.... 패러님과 천리아님께 무궁한 번영있기를 기원합니다. 참고로저는 천리아님의 좋은 글은 찬성을 누릅니다. 예전엔 댓글로 호응해 주기도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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