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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고..국회의원 이고 당선 되면 제일 먼저 봉하로 달려 옵니다

내마음note 조회 3,474추천 462010.06.04

경남도지사 김두관 당선자는 당선이 확정되자 봉하를 찾았다. 

 

 

 

 

김두관 도지사 당선자와 함께 봉하를 찾은 의회 의원 당선자들은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으로 탄압받을 당시,노무현 대통령께서 무료변론을 맡아줬던 인물들이다.

 

변함없이 봉하성지 자원봉사를 자처하는 명계남 님으로 부터 안내를 받고 있다.

 

김두관 당선자가 헌화를 하고 있다.

 

 

 

리틀 노무현으로 불리던 자신이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잇고 있다.

 

감격적인 순간이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던 지역구도를 결국 허물었다.

 

거대한 산, 노무현과 그 뜻을 함께 구현코저 했던 리틀 노무현의 재회순간

노무현은 이렇게 다시 살아 나고 있다.

 

권양숙 여사님과 김두관 당선자

정의와 진실은 언젠가 빛을 발하게 된다.

 

 

오후엔 김해시장에 당선된 김맹곤 당선자가 봉하를 찾았다.

 

대통령 살아 계실땐 무도한 자들의 거짓에 속아 번번히 낙선의 고배를 마셔야 했지만

이젠 진실이 무엇인지 알게된 시민들이 대통령의 메신저를 선택했다.

 

김해시장 당선자와 김해지역 민주당의원의 헌화

 

무릎꿇고 대통령과 대면하는 국회의원과 시장 당선자

 

감격과 슬픔이 교차하는 당선자의 눈물

진정 인간된 자의 눈물이다.

 

 

대통령님 편안히 영면하십시요.

2008년 6월 2일 관저에서 김해를 위해 큰일 해보라는 말씀이

저에게는 유지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대통령님 유지 받들어 김해발전에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2010년 6월 3일

김해시장 당선자  김맹곤.

 

노무현 대통령은 그냥 돌아가신게 아니라 이 땅에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리고 돌아가셨습니다.

그 씨앗은 노무현이라는 거름으로 싹을 틔워 머지 않아 큰 숲을 이룰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도 모레도, 또 앞으로도

노무현의 가치를 계승한 정치인들은 이곳 봉하성지를 찾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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