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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분노한 촛불집회" 현장

morakononote 조회 2,164추천 332011.06.30

대책 없는 MB정부에 대학생들은 분노했고, 뿔났다. 굿은 날씨 장대비도 이들을 막지 못했다. 농활을 마친
대학생들 밀집모자와 노란 물결도 등장했다. 이들은 이제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촛불을 넘어 서겠단다.

오늘도 시민들이 푸짐한 먹을 거리 햄버거, 피자, 치킨, 음료 등을 융숭하게 제공했다. 새로운 집회문화이다.
또 “선배 날라리 부대” 는 거금 1천 5백 만원 성금을 모아 이들을 격려하고 함께했다. 눈물겨운 장면이다.

청계광장은 밀집모자를 쓴 대학생과 시민, 농민, 노동자, 중.고딩 할 것 없이 가득 메우기 시작했다. 

오늘도 경찰들은 청와대 방향 쪽 도로라면 어느 곳 할 것없이 경찰들을 배치하여 모두 막아섰다.

고약한 방해 인듯하다. 청계 소라탑 광장에 6.25 사진전과 각국 국기들로 자리를 차지해 버렸다.

최근 언론의 참여당, 민노당 통합론을 확인 시킨듯, 유시민과 이정희는 시종 담소를 나누며 밝은 표정이었다.  

젊은이들에게 인기짱, 수 많은 기자들은 유시민, 이정희 두 사람을 향해 서만  플래시가 연거푸 터졌다. 

중딩 인듯한 학생들에게 기자들이 많이 닥아섰다. 이 곳에 초,중,고딩들은 스포라이트를 항상 받는다.

대학생들 속에 히어로 유시민, 이정희 두사람 인기에 민주당이나 진보신당 속이 더부룩하고 샘을 부릴만도 하다.

대학생들의 신발을 보라, 투쟁의 의지 아니겠는가, 장마비에 대비에 전천후 아쿠아 신발이 이채롭다,

요즘 제 정신 못 차리고 미쳐 돌아간 친일 띄우기 KBS에 항의 하기 위한 퍼포먼스 이다.  

빗방울에도 끝까지 자리를 함께한 두 정치인은 대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새 희망이다. 

요즘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당찬 한대련 의장이 열변을 토 하고있다. 끝까지 가겠단다. 

한대련 의장이 시민들께 여름방학은 이곳에서 피서를 보낼 각오가 되었다며, 함께 해 주실거죠? 약속을 받는다.

대학생들은 고달픈 심신을 율동과 구호와 함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연대감을 다진다.

끝까지 분노하며, 투쟁하여 이명박이 공약한 반값등록금 인하를 쟁취 하겠다고 다짐한다. 

빗방울이 쏟아져도 이들은 일어서서 반값등록금 인하 쟁취에 함께 하였다. 여학생들 밀집모자가 이채롭다.

일체감 있는 노란셔츠가 새롭게 등장했다. 이제 각 학교별로 투쟁 유니폼이 보이기 시작 한다. 

6. 29 반값등록금 공약 이행 촛불집회가 절정에 이른다. 대학생들이 청와대를 향해 목이 터져라 외친다.  

오늘 장대비에도 끝까지 자리하며 '대규모 촛불문화제'를 마무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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