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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161] 봉하에는 봄비가 내린다.

파란노을note 조회 1,785추천 102012.04.21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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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글을 적는다는 표현을 '노래한다'라고 합니다. 사진을 찍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노래이고, 때로는 그림이고, 때로는 시낭송이 되기도 합니다.
중국산 철쭉을 개량한 서양철쭉(Azelea)
연산홍
아잘레아 청량
비를 맞아 불타고 있네요.
맑고 깨끗하게
순수한
요기까지 철쭉
냉이꽃
조팝나무꽃
비가 많이 오네요.
이제는 그림을 그립니다.
추상화
비는 5℃다.
순간을 영원까지
비는 춤춘다.
비는 우주다.
비는 바보다.
바보는 비다.
비는 없다.
연지에 내리는 비
아가씨 이름이 뭐에요?
...
찰박찰박 걷고 깊은 길
자운영
애기똥풀
모과꽃
민들레~~♬ 홀씨 되어~~
아이들이 제일 많이 머무르던 곳
흰수수꽃다리
무늬둥굴레
이 아가씨는 이름이 뭐지?
수수꽃다리, 향기가 쥑~~이네요.
매화정에서 낮잠을 곧 즐길 수 있겠네요.
동백인 것 같네요. 홑동백이 귀한 요즘이죠.
아무도 심지 않았고, 아무도 가꾸지 않았지만 늠름히 자란 버드나무. 자원봉사자가 조금 많았거나 일이 좀 적어었다면 벌써 제거 되었겠죠?
보리수나무 꽃, 약간 떫고, 달콤 새콤한 떡버들도 곧 즐길 수 있겠네요.
아버지 지게 위에서 하늘 거리던 보리수 열매가 그립네요.
고향집 뒤안에 있던 보리수, 앵두, 밤나무!
방앗간
둥굴레꽃
건너가는 길
건너오는 길
이에 붙지 않는다는 봉하표 엿, 진짜 안붙네요~
오늘은 바람개비 1,000개를 조립해야 합니다.
분! 업! 화!
곧 달인이 나오겠네요.
기능 전수!
이만큼 했는데 한 100개네요.ㅠㅠ
한 분이 잡고, 한 분은 망치질하고...
첫 자봉하시는 "사람만이 희망이다"님 닉네임이 좀 기~~~네요.ㅎㅎ
자자자 1,000개 별 것 아닙니다.
쉽죠?
제일 일 안한 분!ㅋㅋ
그래도 또 오세요.ㅋㅋ
이 팀은 바람개비 지지대에 구멍을 내고 있네요. 연장근무한다고 하셨는데 끝났을려나?
힘들죠? 쉬워요?
잠시 휴식.파전과 봉하막걸리!
다시 시작!
손 찍어요. 조심
자!!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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