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198] 겨울봉하는 친노(ㅋ)의 겨울보다 따뜻했다

파란노을note 조회 2,118추천 32013.01.13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얼음장 밑으로 흐느는 것은

나의 피이고, 

의지이고, 

봄이다.

 

장군차밭에 있는 매화나무와 소나무 가지치기를 했나 봅니다. 어리럽게 늘린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굵은 가지에 있는 가지가 자못 장했습니다. 모두 한 두 번 찔려서 피를 흘렸습니다. 하여간 '이쁜 것들'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ㅎㅎ 가지를 정리하면서 함께 한 생각은 '이 가지를 톱밥으로 만들어주면 좋을텐데..'

 

자! 자원봉사 1년 계획잡아보세요. 

마음바라기님의 튀밥 알바

 

 

눈녹은 자리

 

 

장군차는 맨몸으로 겨울을 견디고

 

 

누가 그린 그림일까? 내 마음에 따뜻한 겨울산 하나 둥둥 떠 가네요.

 

 

아침에는 춥다고 하더니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167 산수유 (3) 김자윤 2010.04.04
6166 [蒼霞哀歌 75] 장군차 밭으로 (16) 파란노을 2010.04.04
6165 저는요~~ 이 양반이 좋습니다 (3) (15) 돌솥 2010.04.04
6164 농부 (5) 김자윤 2010.04.03
6163 봉하의 봄 (11) 가락주민 2010.04.03
6162 출장 갑니다. 전화 한통 부탁드립니다. 순수나라님두요! (10) 순사모 2010.04.03
6161 천연기념물1호를 아시나요? (6) 짱포르 2010.04.03
6160 봉하김치스티커로 만들어 봤어요^^ (7) 원정봉하 2010.04.03
6159 속초함에서 발사된 어뢰 (1) chunria 2010.04.03
6158 시골집-147 (2) 김자윤 2010.04.03
6157 한명숙 총리님의 최후 진술 (7) 돌솥 2010.04.03
6156 만주바람꽃 (3) 김자윤 2010.04.03
446 page처음 페이지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