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택배 올 일이 없는데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시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려갔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나 예쁜 필통이예요.
아까워서 도저히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고맙고 감사하다기보다...마음 한쪽이 서글프고 ....아립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세상이 올까.... 정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답답해져서요.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놓아두는 장식장 한쪽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잘 간직할게요.
잘...간직할게요...
![]() |
![]() |
![]() |
![]() |
---|---|---|---|
6167 | 산수유 (3) | 김자윤 | 2010.04.04 |
6166 | [蒼霞哀歌 75] 장군차 밭으로 (16) | 파란노을 | 2010.04.04 |
6165 | 저는요~~ 이 양반이 좋습니다 (3) (15) | 돌솥 | 2010.04.04 |
6164 | 농부 (5) | 김자윤 | 2010.04.03 |
6163 | 봉하의 봄 (11) | 가락주민 | 2010.04.03 |
6162 | 출장 갑니다. 전화 한통 부탁드립니다. 순수나라님두요! (10) | 순사모 | 2010.04.03 |
6161 | 천연기념물1호를 아시나요? (6) | 짱포르 | 2010.04.03 |
6160 | 봉하김치스티커로 만들어 봤어요^^ (7) | 원정봉하 | 2010.04.03 |
6159 | 속초함에서 발사된 어뢰 (1) | chunria | 2010.04.03 |
6158 | 시골집-147 (2) | 김자윤 | 2010.04.03 |
6157 | 한명숙 총리님의 최후 진술 (7) | 돌솥 | 2010.04.03 |
6156 | 만주바람꽃 (3) | 김자윤 | 2010.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