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0/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 6167 | 산수유 (3) | 김자윤 | 2010.04.04 |
| 6166 | [蒼霞哀歌 75] 장군차 밭으로 (16) | 파란노을 | 2010.04.04 |
| 6165 | 저는요~~ 이 양반이 좋습니다 (3) (15) | 돌솥 | 2010.04.04 |
| 6164 | 농부 (5) | 김자윤 | 2010.04.03 |
| 6163 | 봉하의 봄 (11) | 가락주민 | 2010.04.03 |
| 6162 | 출장 갑니다. 전화 한통 부탁드립니다. 순수나라님두요! (10) | 순사모 | 2010.04.03 |
| 6161 | 천연기념물1호를 아시나요? (6) | 짱포르 | 2010.04.03 |
| 6160 | 봉하김치스티커로 만들어 봤어요^^ (7) | 원정봉하 | 2010.04.03 |
| 6159 | 속초함에서 발사된 어뢰 (1) | chunria | 2010.04.03 |
| 6158 | 시골집-147 (2) | 김자윤 | 2010.04.03 |
| 6157 | 한명숙 총리님의 최후 진술 (7) | 돌솥 | 2010.04.03 |
| 6156 | 만주바람꽃 (3) | 김자윤 | 2010.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