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5/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참새

수월note 조회 709추천 112010.01.22

일을 하다보면 장터를 출입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우선은 씻어야 하며 몸단장도 번거로운 것이다.

일의 흐름이 끊겨 능률이 반도 안차는 것도 싫은 까닭이다.

특히 올라가면 낮술을 입에 댄다는 것이다.

오랜만에 사람들을 만나니 술자리는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참다 참다 어제는 기어이 올라갔어야 했다.

면사무소와 축협에 더 미룰 수 없는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끝내고 이발소에 들렀다.

"우리 동네 이발소"

동네 사람들의 정취가 아직은 가장 순수하게 묻어나는 그런 정다운 곳이다.

점심을 먹으며 나눈 술로 나는 이미 말이 많아져 있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노백님과 같은 나이이시다.

 

이발소 앞에 요즈음 보기 드문 참새가 떼거지로 살고 있었다.

저 놈들이 저기서 떠나지를 않는다고 한다.

나무에 앉았다 전기 줄에 앉았다가 하며 그 말 많은 참새들의 재잘거림이 청명한 겨울 하늘로 퍼지는 것이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나무에 참새가 열렸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215 한명숙, 오세훈을 이겼다. (1) chunria 2010.04.11
6214 결혼 전과 결혼 후의 대화 (9) 돌솥 2010.04.11
6213 꽃맘 (4) 김자윤 2010.04.10
6212 한명숙 전총리 선고공판현장에서... (19) 에이런 2010.04.10
6211 개펄 (9) 김자윤 2010.04.10
6210 순천만 (12) 김자윤 2010.04.10
6209 되찾아야 할 10년을 위해 (2) 이바울 2010.04.10
6208 대자연삼국지 5- 편. (4) 소금눈물 2010.04.10
6207 큰개별꽃 (4) 김자윤 2010.04.10
6206 개복수초 (5) 김자윤 2010.04.10
6205 노무현대통령님! 한명숙 전 총리님을 지켜내셨습니다 ( 이기명 ) (11) 돌솥 2010.04.10
6204 35분만 투자 하세요. (7) 돌솥 2010.04.10
442 page처음 페이지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