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철수님의 생각...

돌솥note 조회 854추천 282010.03.25


모르니까...

어리석은 권력입니다.
교만하고 겁도 없습니다.
모르니까...






꽃은 여전히 꽃인데...

저 교만하고 뻔뻔한 권력의 폭언과 망언이 당신을 겨누고 있습니다.
하늘은 자연을 버리지 않는데
우리 사회는 사람을 버리고 사람을 망가뜨립니다.






가난하게 태어나 가난하게...

가난하게 태어나
가난하게 살고
가난하게 죽는다
.
.
.

외롭고 쓸쓸하고 그늘진 삶이 많습니다.






큰눈 필요없다고...


하늘이 들은 체도 않습니다.
.
.
.

하나님, 봄인데 왜 이러세요?

모조리 확 파묻어 버리고 싶으신가요?

보내 주시는 눈의 양이 봄눈 치고는 너무 많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작년 여름 턱없이 적중률이 저조하던 벼락하며,

올들어 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 눈,

이러다 하나님도 탄핵당하시겠어요.

- 이외수의 트위터에서 -
.
.
.

작년 여름 턱없이 적중률이 저조하던 벼락...???...ㅋㅋㅋ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215 한명숙, 오세훈을 이겼다. (1) chunria 2010.04.11
6214 결혼 전과 결혼 후의 대화 (9) 돌솥 2010.04.11
6213 꽃맘 (4) 김자윤 2010.04.10
6212 한명숙 전총리 선고공판현장에서... (19) 에이런 2010.04.10
6211 개펄 (9) 김자윤 2010.04.10
6210 순천만 (12) 김자윤 2010.04.10
6209 되찾아야 할 10년을 위해 (2) 이바울 2010.04.10
6208 대자연삼국지 5- 편. (4) 소금눈물 2010.04.10
6207 큰개별꽃 (4) 김자윤 2010.04.10
6206 개복수초 (5) 김자윤 2010.04.10
6205 노무현대통령님! 한명숙 전 총리님을 지켜내셨습니다 ( 이기명 ) (11) 돌솥 2010.04.10
6204 35분만 투자 하세요. (7) 돌솥 2010.04.10
442 page처음 페이지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