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6215 | 한명숙, 오세훈을 이겼다. (1) | chunria | 2010.04.11 |
6214 | 결혼 전과 결혼 후의 대화 (9) | 돌솥 | 2010.04.11 |
6213 | 꽃맘 (4) | 김자윤 | 2010.04.10 |
6212 | 한명숙 전총리 선고공판현장에서... (19) | 에이런 | 2010.04.10 |
6211 | 개펄 (9) | 김자윤 | 2010.04.10 |
6210 | 순천만 (12) | 김자윤 | 2010.04.10 |
6209 | 되찾아야 할 10년을 위해 (2) | 이바울 | 2010.04.10 |
6208 | 대자연삼국지 5- 편. (4) | 소금눈물 | 2010.04.10 |
6207 | 큰개별꽃 (4) | 김자윤 | 2010.04.10 |
6206 | 개복수초 (5) | 김자윤 | 2010.04.10 |
6205 | 노무현대통령님! 한명숙 전 총리님을 지켜내셨습니다 ( 이기명 ) (11) | 돌솥 | 2010.04.10 |
6204 | 35분만 투자 하세요. (7) | 돌솥 | 2010.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