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6251 | 한 목회자의 노무현시대 평가 (33) | 돌솥 | 2010.04.15 |
6250 | 천국으로 띄우는 편지 - 봄볕같은 당신을 그리워하며..... (24) | 돌솥 | 2010.04.15 |
6249 | 책 읽기를 마치고.... (7) | 물한줌 | 2010.04.15 |
6248 | 대통령님 !!! (5) | 분아 | 2010.04.14 |
6247 | 봉하로 129번지 (2) | chunria | 2010.04.14 |
6246 | 우리 대통령님... (44) | 위대한 대통령 | 2010.04.14 |
6245 | 진달래 (6) | 김자윤 | 2010.04.14 |
6244 | 쪼선일보 홍보직원과 작은 전쟁을 치렀습니다. (5) | 대 한 민 국 | 2010.04.14 |
6243 | 가난한 주제에 아프기까지 하면 정말 클 나겠습니다. (12) | 돌솥 | 2010.04.14 |
6242 | ◈ 삼성이 두려운 언론들,그러나 이 신문에서는 직격탄을 날리다. (3) | 대 한 민 국 | 2010.04.14 |
6241 | 솜나물 (10) | 김자윤 | 2010.04.13 |
6240 | 봉하마을 사람들 ( 6 ) - 큰형님 (이호철수석님) (32) | 돌솥 | 201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