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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

위대한 대통령note 조회 779추천 13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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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어떻게 갔나 모르겠네요.
그래도 산 사람이라고 살아지더군요.
정말 우리는 사랑스런 노통을 ... 노블리라 부를만큼
사랑했어요.

저는 절대 잊지 않을거에요.
그분이 어떻게 돌아가셨고 남긴것은 무엇인지.

한달동안 베티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주신
수많은 분들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ㅠㅠ

그분은 단 하나의 사람이었어요.
예전에도 앞으로도 없을 분.
사랑합니다. 영원히.
매번 제 맘속에 다시 바람이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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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보스턴 닷컴의 2009 올해의 사진 노제의 장엄한 풍경 첨부합니다
 

출처-
http://www.bestiz.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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