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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봉하다녀왔습니다.(묘역사진)

어쩌구리note 조회 3,007추천 352010.05.24


 어제는 회사일을 마치고,
가족과 함께 부산대 추모공연에 다녀 왔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어제 찾아 뵙지 못해서 오늘 휴가를 내서
아내와 함께 조금 전 참배하고 왔습니다.

국화 한송이를 올리고,
비로소 완성된 묘역을 대하면서 감회에 젖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정성이 함께한 묘역...
잘 만들어 졌구나!
슬프지만 위로가 되었습니다.
노짱도 이제 외롭진 않겠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으니...

수많은 글귀들을 보면서 느낍니다.
우리 서로를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의 마음이 모두 여기에 함께 있음을...
모두에 감사합니다.

우리가족도 그기 작은 박석 하나 남겨두었습니다.
매일 뵐 수는 없지만, 항상 우리마음 노짱과 함께 할 것입니다.  


잘 만들어진 묘역,
멀리 계신분들을 위해서 찍어 왔습니다.

모두의 건승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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