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울고 있는 이, 그는 누구인가(5월23일 추도식)

서리꽃note 조회 1,779추천 372010.05.28






















울고 있는 저 분이  누구인지
나는 모른다
얼굴을 떨쿤채
그는 오랫동안 흐느끼고 있었다.
다가가서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야 가득했지만
그저 멀리서 조용히 지켜볼 수밖에 없었음을,

사진 속에 남아있는 그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리 험한 산 고개 넘어
끝없는 나그네 길 이제 쉴 곳 찾으리라
서산에 해 뉘엿 뉘엿 갈 길을 재촉하네
저 눈물의 언덕 넘어 이제 집으로 돌아가리

지나는 오솔길에 갈꽃이 한창인데
갈꽃잎 사이마다 님의 얼굴 맺혀 있네
길 잃은 철새처럼 방황의 길목에서
지쳐진 내 영혼 저 하늘 친구삼네

사랑 하는 사람들아 나 초저녁 별이 되리
내 영혼 쉴 때까지 나 소망을 노래 하리
 
 -곽성삼의 귀향-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263 천안함 해군장병 시신을 고깃국물이라 비하한 군의관 법정구속 서명운동 (1)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2010.04.16
6262 벚꽃 (3) 김자윤 2010.04.16
6261 봄, 봄, 봄... (4) 돌솥 2010.04.16
6260 남겨진 자의 자존- 딴지일보에서. (3) 소금눈물 2010.04.16
6259 듣는 자가 되라 (2) 돌솥 2010.04.16
6258 (영상)퇴임 2일후 대통령님 가족분들과 함께 (12) 푸른소나무@ 2010.04.16
6257 삽질에 올인하더니 ...MB가 이제와서 후회한다고 하는군요!! (4) 대 한 민 국 2010.04.16
6256 아프리카의 '한국인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 (5) Marine Boy 2010.04.15
6255 (4) 김자윤 2010.04.15
6254 오늘 해질무렵의 봉하마을 (14) 등불 2010.04.15
6253 봉하는 봄을 부른다. (4) chunria 2010.04.15
6252 한명숙.....백합보다 아름다운 사람.... (4) 들에핀꽃 2010.04.15
438 page처음 페이지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