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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191] 늦가을 봉하에서 (11/10)

파란노을note 조회 1,398추천 4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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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에게

산에게
푸르다 하니
산이
웃는다.

 

산에게
붉다 하니
산이
웃는다

 

추수가 막바지인 봉하들녘

 

감은 달다.

 

억새가 손을 흔드네요.

 

텃밭에 시금치, 마늘(?), 열무

 

마음이 넉넉하죠?

 

느티나무가 예쁘게 화장을  했네요.

 

오늘의 작업은 장군차 이사!!!

 

포장이사인가요?ㅎㅎ

 

김햏서 벽화 작업을 오셨네요.

 

맑네요.

 

마터님도 붅하시네요.

 

공정사회 어르신(ㅋ) 뭐 하세요?

 

이엉을 새로 했네요.

 

내 정신은 저 끝으로 향하고....

 

음....바람개비의 회전원리는....이보게 동생 자넨 알겠나?

 

자봉님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어린친구들이 없는 짬에 찰칵!!

 

별사탕이다.

 

Jay-봉님도 수고하셨어요. 분재를 하나도 못 파신 이유는 분재를 미모로 파시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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