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6263 | 천안함 해군장병 시신을 고깃국물이라 비하한 군의관 법정구속 서명운동 (1) | 노무현대통령님가지마세요 | 2010.04.16 |
6262 | 벚꽃 (3) | 김자윤 | 2010.04.16 |
6261 | 봄, 봄, 봄... (4) | 돌솥 | 2010.04.16 |
6260 | 남겨진 자의 자존- 딴지일보에서. (3) | 소금눈물 | 2010.04.16 |
6259 | 듣는 자가 되라 (2) | 돌솥 | 2010.04.16 |
6258 | (영상)퇴임 2일후 대통령님 가족분들과 함께 (12) | 푸른소나무@ | 2010.04.16 |
6257 | 삽질에 올인하더니 ...MB가 이제와서 후회한다고 하는군요!! (4) | 대 한 민 국 | 2010.04.16 |
6256 | 아프리카의 '한국인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 (5) | Marine Boy | 2010.04.15 |
6255 | 벽 (4) | 김자윤 | 2010.04.15 |
6254 | 오늘 해질무렵의 봉하마을 (14) | 등불 | 2010.04.15 |
6253 | 봉하는 봄을 부른다. (4) | chunria | 2010.04.15 |
6252 | 한명숙.....백합보다 아름다운 사람.... (4) | 들에핀꽃 | 2010.04.15 |